[2ch 번역] 대발견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때 통학로 걸어봐랔ㅋ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4. 2. 27. 22:43 2ch 번역/2ch 번역 감동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17:01.19 ID:Pf4LdP3C0


그 때는 올려다 보던 높은 담이 어깨보다 아래에・・・ 

잘 놀던 공원이 공터가 되있거나・・・ 

참고로 역자의 통학로는 이미 개발의 개발을 거치면서 원래 모습을 남긴 부분이 거의 없더군요...
뭐 중학교고 고등학교고 같은 동네라 그런지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통학로고 뭐고 마을 전체가 통학로 비슷한게 되지만.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17:40.08 ID:xOcq3re90

거리가 명백히 짧아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0:49.81 ID:O4Abzt6Y0

>>4 
이건 진심
엄청 짧게 느껴진다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30:52.43 ID:3y/42UDA0

>>4 

거리감 미쳐서 미아 되버렸다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8:25.80 ID:XtIfv+8o0
하악하악 하면서 오르던 계단을 아무런 곤란 없이 올라버린다 (´;ω;`)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7:13:01.17 ID:hXuDYa2e0
10분은 걸렸는데, 노력하면 지금부터 3분안에 돈다
그라운드란건 이렇게・・・・ 작았던건가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2:55.60 ID:z84qVK7k0
오히려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18:39.18 ID:cMyRybuA0
그만둬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18:58.55 ID:wSxtgj2l0
그만두게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18:43.57 ID:lC1QpCM70
친구 집이 매물로 나와있었다・・・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0:57.69 ID:tPIbmXSD0
철판구이 가게의 아저씨가 죽어서 가게가 편의점으로・・・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0:53.03 ID:9HhBwS+a0
그렇네 막과자집 같은거보다 주차장이 잘벌리는걸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4:10.94 ID:e5Jau8u10
길의 나무가 전부 벌채되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ω・`)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7:25.25 ID:Ppj1JNHl0
병원이 생겨서 도로가 변해 당시의 통학로가 없어져버렸다만・・・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55:17.21 ID:hAPp+xgm0
다같이 돌아가던 길 좋은 냄새가 나던 빵집이 없어져있었다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5:52.00 ID:IkqXqp8eO
횡단보도의 할머니가 리뉴얼당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19:35.17 ID:oKClSBxc0
학교가 통폐합 당했다만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30:00.93 ID:paETR1nv0
초등학교 개축되서 그냥 보면 대학 같아서 뿜었다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1:18.22 ID:NDwaKqdF0
도로 너무 좁아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42:37.73 ID:RfXazG270
수십년만에 태어난 마을을 다시 찾은 엄마 왈

「어라? 이렇게 좁은 곳이었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몇번이고 좁아졌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3:19.02 ID:IAGOyzTa0
왠지 학교가 엄청나게 작은데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2:32.63 ID:4E9Q8mYe0
그 때 손 닿지 않던 문이 지금은 가볍게 닿고・・・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3:50.35 ID:s1p9hkeU0
맞아 분명 이쯤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6:25.76 ID:VWLEh7MV0
        \   r'´ ̄ ̄ ̄    ̄ ̄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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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ヽ,ノ:   | |   (´・ω・`)    ,l、:::     ̄ ̄:::::::::::::::: 
   |l    | :|    | |,r'",´ ̄ ̄ ̄ ̄ ̄`ヽ、l::::: 
   |l.,\\| :|    | ,'        :::::...  ..::ll::::    그래 
   |l    | :|    | |         :::::::... . .:::|l::::   이건 꿈이야 
   |l__,,| :|    | |         ::::....  ..:::|l::::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야
   |l ̄`~~| :|    | |             |l::::   눈을 뜨면, 
   |l    | :|    | |             |l::::   나는 아직 12살이고 
   |l    | :|    | |   ''"´         |l::::   일어나면 라디오 체조하러 가서,
   |l \\[]:|    | |              |l::::   아침 먹고, 서늘한 오전엔 수박 먹으면서 숙제하고,
   |l   ィ'´~ヽ  | |           ``'   |l::::   오후엔 친구랑 수영장에 가서 잔뜩 노는거야・・・ 
   |l-''´ヽ,/::   | |   ''"´         |l::::    
   |l  /::      | \,'´____..:::::::::::::::_`l__,イ::::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56:01.18 ID:gqcI1bRW0
녹색 아줌마
교문 앞에서 하던 모금
플랜터의 아사가오
교실에 늘어선 히야신스
서늘한 보건실
급식 우유를 건 가위바위보
일요일의 교정개방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9:38.47 ID:lKMGfy8S0
방금 막 스레 타이틀대로 행동한 나한테는 타임리한 스레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4:31.05 ID:ifMnsoqRT
중 고교와 초등학교의 통학로가 완전히 같은 길이라 이런 실감이 안나서 슬픔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7:49.98 ID:sXBKjTJb0
>>31 
이거
44: 忍法帖【Lv=22,xxxPT】(1+0:15) :2013/02/26(火) 16:33:06.27 ID:lM1xfySA0
중1부터 키가 크지 않는 나는...(쓴웃음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33:10.71 ID:4UGxqgwX0
분명 그 길을 돌면 좋아하던 애가 앞을 걷고 있을거야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36:25.63 ID:2kRnnBAO0
거의 풍경 바뀌지 않았네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38:55.00 ID:olrK1rayO
지진으로 자취고 뭐고 없어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42:02.63 ID:EC7BEedH0
스트리트 뷰로 해보니까 미아가 되버려서 뿜었닼ㅋㅋㅋ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48:39.91 ID:Vd5zgYIo0
통학로를 걸을 옷이 없어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42:19.22 ID:4E9Q8mYe0
등교 시간에 초등학교 근처를 지나가면 건강히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보인다
그 아이들 중 1명과 옛날의 나를 겹쳐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울거 같아진다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42:25.58 ID:qzpt0hPf0
오오오오오오오오오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55:31.86 ID:vJoyq9Uc0
10초 울었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7:02:13.38 ID:dKh3zsQc0
왠지 경찰 왔다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7:29:56.07 ID:4E9Q8mYe0
옛날 자주 놀던 근처의 공원에서 그네의 의자가 매우 낮아서 반대로 무서워
미끄럼틀도 제일 높은 곳에 손이 닿고

그 때 몇번이고 거꾸로 오르기하다 실패해 상처입었던 철봉도 지금은 내려다본다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7:35:52.63 ID:/EHivg92O
어릴 적은 보통으로 거꾸로 오르기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철봉이 낮아서 뭔가 무서워ㅋ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2:22.24 ID:Cddxrz/aP
이번엔 우리들이 에로책 버릴 차례야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4:05.82 ID:8V9Hw+wA0
>>21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거야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34:57.05 ID:u447rWGb0
>>1 탓에 죽고 싶어졌다. 소송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41:26.64 ID:FVDMxzkV0
뭐랄까 센티멘탈한 기분이 되네 이거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6(火) 16:28:39.71 ID:k0Au+wtY0
담에 고향 돌아가면 한번 걸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