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喪女(추녀)판 단문 모음 (6)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 31. 21:17 2ch 번역/2ch 번역 개그

1. 여자애가!


603 名前: 彼氏いない歴774年 投稿日: 2009/11/20(金) 02:45:27 ID:CyjOcbZG

파즈「감독! 하늘에서・・・ 


【뇌내 심의중】 
   ∧,,∧ ∧,,∧ 
 ∧ (´・ω・) (・ω・`)  ∧∧ 
( ´・ω) U) ( つと ノ (ω・` ) 
|   U ( ´・) (・` )と ノ 
u-u(l   ) (  ノu-u 
   `u-u'.`u-u' 


【심의결과】 

     [ 여자? ]     
      ∥∧∧  
      ∩・ω・`) 
       (   ). 
       `u-u´ 


・・・여자애가!」 




2. 평소의 얼굴

4 :彼氏いない歴774年:2009/09/19(土) 00:24:47 ID:ErP0H+HA
전철의 유리창에서 보이는 내 얼굴은 아저씨




3.「너무 인기가 없어서 머리가 이상해졌군」라고 생각한 순간 … 나는 혹시 동성애자였나

775 彼氏いない歴774年 2012/01/13(金) 16:12:19.93 ID:x6S6dKrG
중고생정도의 젊은 남자애가 너무 좋아서, 나 어쩌면 게이인가…싶어서
고민중이라 이력서 기입란에 뭐라 써야될지 고민이었다.

그걸 남동생에게 말했더니「여자니까 게이가 아냐」라는 말을 듣고 놀랐을때



아, 남동생은 뇌내입니다.




4. 옛날부터 까불고 그러는게 서툴렀다

831 忍法帖【Lv=24,xxxPT】   sage 2012/02/04(土) 00:38:21.95 ID:5LMzH6ur

우효아하하하하아얏호오오이히햐하하호엣헷헤헤헤헤헷표아퍄아표폿폿피해냈다휴일이왔다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오오오옷!내일은휴일이야아아앗!이얏호오오휴일휴일휴일휴일휴이이이이일!휴-일휴-일-쉬-는-날빨간날빨간날




834 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2/02/04(土) 01:40:12.83 ID:mj6RybpK
옛날부터 까불며 떠드는게 서투르고, 부모에게조차 텐션이 낮다는 말을 들었어.

내심은 굉장히 기다려지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는데 좀처럼 겉으로 표현할 수 없다.

트위터에서라면 가능할까 했지만, 이모티콘 사용해서 트위터 한다던가 아무래도 위화감이 있어서 무리

데이트라던가를 까불고 떠들면서 하고 싶어

뭘 말하고 싶은거냐면, >>831이 부러워 



(* 도저히 원문을 살릴 수 없었습니다.)


5. 초2병


218 風と木の名無しさん sage 2012/02/05(日) 03:02:00.17 ID:xFzDDfa2O
초2병의 마지막은 정의의 아군보다 악역을 응원하고 싶어졌을때




6. 추녀의 맞아맞아 …


803 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2/02/23(木) 01:50:19.44 ID:5qyma/rx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자주 듣는데,

사실 아무 생각 안하고 다니는걸.




7. 그래도 나름대로 충실한 생활을 지내고 있어.

616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sage] 投稿日:2011/11/10(木) 04:49:55.47 ID:23srytZz
10대 무렵에 결혼할수 없다는걸 깨닫고, 자립해서 살아갈수 있도록 약제사 면허를 취득해뒀어.

친구도 결혼할 수 없는것을 자각하고 공인회계사 자격을 따고 있고 (부모가 사무소 경영)

우리 고등학교의 추녀씨들은 그 나름대로 고교시절부터 자각하고, 의학부에 간 사람이 많아.

29세의 지금, 아무도 결혼을 안 했어ww 남친은 당빠 없음www

추녀씨는 추녀씨대로 추녀씨회를 열어서 그 나름대로 충실한 생활을 지내고 있어.




8. "휴일에는 뭐하고 지내?"

441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sage] 投稿日:2011/10/18(火) 21:36:43.85 ID:G9dBqaQr
휴일에는 뭐하고 지내냐는 말에 뭐라 대답하면 좋은가


446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sage] 投稿日:2011/10/19(水) 00:10:23.19 ID:nyQcpIYy
>>441
・ 친구와 논다
・ 쇼핑
・ TV나 영화
・ CD라던가 DVD라던가 빌리러 간다던가
・ 온천이라던가 여행
・ 요리 만들기나 독서
・ 노래방
・ 넷카페
・ 다트나 볼링, 당구
・ 맛집찾기 라던가

평상시에 자신이 하는 일을 말하면 되니까 고민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447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sage] 投稿日:2011/10/19(水) 00:23:45.38 ID:73Sfavkv
・ 친구와 논다 (28살 여자들끼리 논다고?)
・ 쇼핑 (금전감각이 없어 보인다)
・ TV나 영화 (휴일에 티비나 보냐-)
・ CD라던가 DVD라던가 빌리러 간다던가 (어떤걸 빌리냐고 묻는다)
・ 온천이라던가 여행 (온천여행=섹○ 플래그로 보인다)
・ 요리 만들기나 독서 (그럴거면 학원 다닌다고 말하는게 좋지 않아?)
・ 노래방 (뭘 노래하는지 묻는다. 보컬로이드나 애니송은 연령적으로..)
・ 넷카페 (여자가 간다고? 파칭코와 같은 이미지)
・ 다트나 볼링, 당구 (누구와?)
・ 맛집찾기 라던가 (뭐가 요즘 맛있는데? 라는 질문이.)


448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sage] 投稿日:2011/10/19(水) 08:55:29.59 ID:ViC5Hyrh
>>447
일침 돋네



9.「너무 인기가 없어서 머리가 이상해졌군」라고 생각한 순간 …


454 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2/04/01(日) 19:30:59.58 ID:/9vBSnkg
애용하는 지우개에 "검은색 / 大 / 딱딱하다"라고 적힌 표기를 보고
조금 에로틱한 기분이 들 때




10. 「너무 인기가 없어서 머리가 이상해졌군」라고 생각한 순간 … 귀여운 여친이 갖고 싶다

418 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2/03/31(土) 01:31:31.59 ID:RRXoU9i5
뇌내 여친이 생길것 같은 지금


419 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2/03/31(土) 02:02:07.78 ID:7gjiw4L9
>>418 
좋지 그거

나도 엄청 귀여운 뇌내 여친 만들고 싶어졌다w

애교가 있고 얼굴이 아름답기 보다는 분위기가 귀여운 여친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