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나 학교 다닐때 졸라 무서운 체험 했어wwwwwwwwww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 31. 21:04 2ch 번역/2ch 번역 개그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45:35.45 ID:INV1Az9S0

내 친구 이름을 죠라고 한다면 말이지

죠는 야구를 좋아하고 자주 나랑 노는 캐치볼로

여친은 없거든. 그리고, 마유미는 내 여친.

그리고, 어느 날 쉬는 날에 자고 있었더니 마유미가 일으켜주러 온 탓에

구매로 빵을 사고 밖에 나왔어. 함께. 그리고, 죠랑 셋이서 캐치볼하고있었는데

동상 있잖아? 거기에 마유미가 부딪쳐버렸어wwwwwwwwww

그랬더니 굉장한 소리가 나서, 도망쳤거든.




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47:40.56 ID:fFQXq+C4O


뭐라는겨




32 名前: 忍法帖【Lv=14,xxxPT】 [] 投稿日:2012/02/21(火) 01:57:22.13 ID:cQTdg3TV0


!?!? 응?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48:01.27 ID:6DDIevoP0


일본어가 이렇게까지 부자유스러울 수 있다니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49:08.62 ID:
INV1Az9S0

그래서, 돌아가고 있는데 야스란 놈으로부터 메일이 와서, 공원에 있다고.

튀긴 우마이봉 먹고 있었는데 지갑이 떨어져 있어서 파출소에 갔더니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죠랑 전화 하고 잤어

그 날은 그렇게 끝났어

그리고, 다음날 어제의 일때문에 등교겸 파출소에 갔더니 선생님이 왜인지 울고 있는겨wwwwwwwww

그리고, 교실에 갔더니 자리가 없더라wwwwwwwwwwwwwwwwwwwwwwwwwww




12 名前: 忍法帖【Lv=3,xxxP】 [] 投稿日:2012/02/21(火) 01:51:13.78 ID:eZQb9Av70


위험wwwwwwwwwwww
웃다 죽을거 같다wwwwwwww






1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1:45.56 ID:3uhxrga1O


범인은 야스입니다





2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6:44.83 ID:AKeSMa770







1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0:29.29 ID:NExUu2F20


해독팀은 아직입니까





1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1:59.31 ID:
INV1Az9S0

그런데 죠가 왔는데도 무시하길래 뭐야?라고 말할때 종이 울려서

아이팟으로 음악 듣고 있었더니 선생님이 오지 않은 채 수업이 시작되었어

그리고 쉬는시간에 죠랑 말 걸어와서 뭐야?가 되버리고

점심시간에 닭 튀김 우마이봉 먹고 있다가 지갑이 생각나서 그 이야기를 했어





1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3:50.18 ID:pmaXztJl0


헤에
철학적이군




2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4:16.35 ID:Tan6LsaE0 


인생면학의 연속이군 





2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4:05.46 ID:NExUu2F20


아이팟www





2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21(火) 01:56:52.12 ID:9tbZZUJr0







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5:50.53 ID:
INV1Az9S0

지갑에 무슨 체인인지가 붙어 있어서 죠가 뭐야?라고 말하고

언제나 죠는 도시락이니까 오늘은 구입해서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그래서 마유미에게도 말했더니 달려가서 어떻게 해버렸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검도부의 부장(머리좋음)이랑 야끼소바 먹고 있었더니

죠가 달려와서 자기 지갑이라고 말했어

그래서 함께 파출소에 가게 되었지




31 名前: 忍法帖【Lv=37,xxxPT】 [sage] 投稿日:2012/02/21(火) 01:56:59.77 ID:df+O2Iy50


일본어로 해주세요





4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9:06.64 ID:BXZvAL/i0


이미 예술의 영역이다




3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8:49.04 ID:Y7zfPd+90


머릿속이 궁금하군




4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9:39.36 ID:
INV1Az9S0

그래서 말이지, 파출소에 가는 도중 야스랑 인생게임을 했어

그리고 파출소에서 적당히 주위와 이야기하고 있었더니 잘못 찾아서 1번 돌아갔어wwwwwww

이 쪽이 위험하지만, 돌아오면 또 선생님이 있어서 뭐야?라고 생각하며

마유미도 있어서 선생님 냄새라고 말했더니 곤란한 얼굴을 했어

그리고, 닭 튀김 우마이봉 쓰레기를 편의점에서 버리고 돌아갔더니 여동생이랑 마유미가 있었다




응? 알아듣기 어려워?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7:52.09 ID:m/XZQ5ZL0


죠는 누구야





3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1:57:57.61 ID:lTRmb8170 


죠의 지갑이었던거야?




5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1:11.02 ID:it3zgqfO0 


일단 네가 닭튀김봉이랑 '뭐야?'를 좋아하는건 알 거 같애




5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1:41.46 ID:lTRmb8170


마유미는 순간이동능력자야?




5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21(火) 02:01:52.58 ID:fub3JMsh0 


마유미가 체포되었다. 까지 읽었어




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3:23.92 ID:
INV1Az9S0

같이, 마유미도 함께 파출소에 가기로 했어.

그리고 죠도 와 준다고 해서 지갑 돌려줬어wwwwwww

그리고 야스랑 집으로 돌아갔지. 이거.

그랬더니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마유미의 손을 잡았어

얼굴이 붉어졌다고 말을 듣고 편의점에서 점프랑 오뎅 먹었어

더이상 웃을 순 없었어. 죠가 동상이 망가졌다고 했는걸




6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4:07.37 ID:2NqZoGKX0 


나는 지금 위험한 체험을 하고 있는거 같아.



7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4:57.00 ID:pX+fbUCC0


어느 하나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잖아



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4:09.65 ID:yerF+ikG0


이야기가 전혀 머리에 안 들어와
그 전에 내용도 없어보이고



6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4:28.47 ID:lTRmb8170


볼을 던지고 동상이 망가진 이야기가 이렇게 복잡한가??




7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21(火) 02:05:47.39 ID:+GN1ACCA0 


위험한 체험→ 동상을 깨트림





7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6:14.68 ID:
INV1Az9S0

일단 학교에 갔더니 철봉에서 체육 교사가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더라wwwwwwww

그래서 동상을 봤더니 팔이 붙어있어서 마유미를 봤더니

얼굴이 파랗게 변해서는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하곤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더라

그리고 전화했더니 죠와 함께 있다고. 뭐야?

그리고 나 이성을 잃은채 옥상에서 죠의 지갑을 돌려줬어

그리고 동상이야기가 시작되고, 우리는 위축되었어



7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6:44.96 ID:B6qFQfYt0


니들을 위해서 요약하자면

뭐야?(はっ?)라고 말했더니
뭐야?라고 돌려줘서
응?라고 떠올리곤
닭튀김봉 먹었다   는 이야기



8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21(火) 02:07:42.71 ID:fub3JMsh0


>>75
과연



8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08:20.22 ID:RErw7TQJ0 


튀김 먹고 싶다



8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10:07.72 ID:
INV1Az9S0

닭튀김 사줄까? 라는 마유미의 말에 이제 괜찮다고.

자전거 펑크나기도 했고 선생님에게 사과해서 허락받았으니까 돌아갔다

동상은 고쳐졌고, 죠와 또 캐치볼 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떡에 미안해wwww리얼충인가



9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12:17.45 ID:E9kswkoX0 


>>89
개뿜




11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25:47.93 ID:WhLRqm7u0


꿈 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잖아www

어쩌면 좋지www





11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25:31.32 ID:YYkfp16c0 


이봐이봐, 나도 유토리지만 이렇게 심한 글은 본 적 없어★




9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13:13.62 ID:2NqZoGKX0 


누군가가 필사적으로 체크해주길 바래





12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28:03.89 ID:giRjAD3m0

등장인물


・>>1
・죠(친구)
・마유미(>>1의 여친, 떡)
・선생님(아마도 >>1의 담임?)
・부장(검도부, 머리좋다wwwwwwwww)
・야스(범인, 인생게임)
・체육교사(철봉에서 근육 트레이닝)



등장인물을 늘어놨을뿐인데도 의미불명인건 어쩌면 좋은거야




12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29:43.49 ID:0RLRj9X90


위험… 위험…





1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3:25:08.84 ID:2XY5m5Om0


무서워



15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45:12.43 ID:giRjAD3m0 


나 뼛속까지 이과라서 그런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누군가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을 불러와



15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44:17.25 ID:TzXQ6sFB0


가려운데 어디가 가려운지 모르는것 같은 느낌이야.

이상한건 난가・・・




10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21(火) 02:17:25.10 ID:Y7zfPd+90 


그래서 결국 지갑은 누구거였단거야?
전부 읽었는데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