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니트취직시설에 다니는 중인데, 질문 있나요?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 31. 21:12 2ch 번역/2ch 번역 개그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29:17.93 ID:YdVEtc6/0
스펙 22세 남자 고졸 니트력1년 무직력2년

수요가 있을까 모르겠다만, 22시 반까지 한가해서 세워봤음
특정(特定)은 용서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29:55.11 ID:DPRHWoVq0
22시 30분부터 뭐하는데?

>>2
빌려 온 DVD 보면서 창작활동
여가시간엔 전직 사이트 둘러보기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30:30.64 ID:9suzZBSj0
지원이 뭐야?

>>3
니트, 프리터 같은 장기적으로 정규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을
안정된 고용 (정사원 등)에 하기 위한 지원 활동

니트로 말할 것 같으면
처음은 커뮤니케이션 연습이라던가?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31:48.08 ID:DPRHWoVq0
Job Cafe랑은 다른거야?
발달장해라던가랑 관계 있는 지원 단체?

>>6
여기는 일단 민간 운영으로
잡 카페는 구직자에 대해서 취직 지원이지만, 이쪽은 니트등도 대상으로 포함.
....직업 카페에 갔더니 여기를 소개받았어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32:40.79 ID:1L30CE0AO
니트가 아니잖아

>>8
뭐, 지금으로썬 그냥 무직이지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32:56.54 ID:wOE5t4saO
창작활동 (笑)

아니 진짜로 어쩌면 좋냐 니 인생・・・

>>9
실은 이 취미가 제일 도움 되거든w
하지만, 최근의 취직 상황은 너무 가혹해…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35:14.98 ID:xngsL7ohO
무직력 2년은 알바라고 생각하는데 뭐 했어?

>>12
아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무 시골이라 아르바이트도 없어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39:15.12 ID:mINHoqQVO
어차피 삥땅 NPO 단체겠찌?


>>17
여기 공짜임
여러가지 보조해주니까 탈니트 하고 싶으면 추천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45:08.83 ID:YdVEtc6/0
불황탓에 지방의 취직 상황은 괴멸적이야w

니트는 빨리 사회복귀하는게 좋아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48:08.36 ID:xngsL7ohO
니트「아니이~ 불황답게 역시 어렵구마안wwwww」

>>26
나도 반은 네타라고 생각했는데, 지방에서 에누리 없음은 사실이었어…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1:52:30.33 ID:YdVEtc6/0
원래 니트가 되면 취직 전에, 사회 복귀 훈련이라던가가 먼저야.
개인적으로 흥미가 생기니 이행한다, 뭐 이런 느낌.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03:38.88 ID:nVROP5IDO
과연. thx
뭐 그런 녀석도 많겠지. 히키코모리까지 지원하는건가.
덧붙여서 나는 단지 몸이 약할뿐인 중졸 니트 입니다.

>>36
직원에게 들으면 역시 최근에 많은것 같아.
나도 몸이 약하니까 직장 구하기엔 고생하고 있어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18:27.65 ID:9suzZBSj0
라고 해야되나, 이 훈련은 나라에서 돈이 나와서 좋아.
세금 도둑인게 바뀌지 않아 너무 좋아.

>>45
…실제로 니트의 존재는 다양하게 세금 도둑이니까,
그거 해소를 위한 지원은 괜찮다고 생각해.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04:17.00 ID:YdVEtc6/0
글이 안 올라오네… 수요가 없는건가?

덧붙여서 취직에 관해서 흥미를 가지고 온 사람은, 우선 직원 동방으로 헬로워크 견학부터
장래적으로는 직업 체험이나 강좌도 접수.
물론 모두 무료고 일부 훈련엔 보조금도 나와.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11:04.76 ID:YdVEtc6/0
니트나 히키코모리 지원에 관해서는 앞에 쓴 것처럼 통산적인 훈련이라던가
스포츠 체험이나, 회화 등의 여러 이벤트등을 하고 있어. (참가는 물론 자유)

조리 연습이라던가도 있는데
난 장소탓에 자주 가지 못해서 참가는 잘 안 해.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12:46.99 ID:DQh2bRpU0
말하는게 서투르고 대인 공포증인데도 괜찮아?

>>42
솔직하게, 장소/시설/직원에 의해서 변하니까 보장은 할 수 없어.

하지만, 너어어어무 심하지 않으면 괜찮은거 아닐까?
교육을 통해 서서히 익숙해져 간다는걸로 괜찮다고 생각해.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24:16.17 ID:9suzZBSj0
미안하지만 말이지, 이런 사람들에게 세금을 쓸 바엔 이민 정책 쪽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

>>49
이민 정책 자체의 시비는 아무래도 좋고
해소하지 않으면 결국 니트=불량 채권이 줄어들지 않고 증가할 뿐일테니 지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2:32:42.84 ID:P+X4MUE4O
지금은 불경기니까 경기가 좋아지면 노력하자

>>54
지금 해 두는게 좋아ー
아마 경기가 좋아지면 쇄도할테고, 다른 의미로 취직난이 될테니까.



65 魔少年 ◆MAsYOvVbb. 2010/12/06(月) 23:10:04.81 ID:Pq8ZeXCF0
어째서 괴로워 하면서까지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일하기 위해 생활하는게 아니잖아.
어째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3:14:18.21 ID:489qWXJa0
그런 시설은 전혀 의미 없다고 생각해.
회사에서 일하는것은 지옥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니까.

>>65 >>66
최근의 취직난, 한층 더 니트라고 하는 입장으로부터 일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어.

자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기의 문제도 있고, NPO 강화나 기업 강화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권하고 있어.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3:14:45.76 ID:YdVEtc6/0
사람도 없어졌으니 중요한걸.

직원도 인간이고, 통하는 동료도 인간이니까, 당연히 실수도 실패도 의견의 대립도 있어.
그 정도는 자기 판단 책임과 적합한 태도로 접하는게 중요해.
(이 근처를 강하게 나가버리면 마이너스가 되)
우선, 제일로 자신이 노력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해.

커뮤니티력 장애인 사람에게는 괴로울지도 모르지만,
여기라면 어느 정도라면 용서되고 공부라고 생각해.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0/12/06(月) 23:51:55.59 ID:YdVEtc6/0

놀아줘서 고마워요.
질문도 없어졌으니 이제 사라질게.

마지막으로-
니트는 길면 길어질수록 취직이 어려워져.
나와 같이 취직 지원 시설을 사용할지 어떨지는 별로,
니트나 히키코모리인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면 좋겠어.

갑자기 취직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으니
"취직공부"라는 이름으로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지식을 쌓아 몸이나 마음을 정돈했으면 해.

스타트가 빠른 편이 골도 빠르니까.
모두 노력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