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태블릿 유저의 43%는「집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는」것이 판명

Posted by 거울잉어
2015. 1. 27. 11:58 2ch 번역/2ch 번역 뉴스

1:やるっきゃ騎士φ ★:2013/06/04(火) 10:28:01.40 ID:???
태블릿 단말 유저의 43.6%는 집에서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비디오 리서치 인터랙티브(VRI)의 조사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집에서의 사용 목적 1위는 「휴양/휴식」(46.8%)으로, 이하 
2위 「취침 전」(31.2%), 3위 「TV를 볼 때」(24.6%)가 이어졌다. 
한편, 자택 외의 사용 목적은 1위 「이동중」(19.0%),
2위 「일/공부의 휴식 중」(12.5%), 3위 「전차/버스를 기다리는 시간」(10.7%) 
이란 결과가 나왔다

조사는 15~69살의 태블릿 단말 보유자 1228명에게 대해서 실시되었다

소스는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306/03/news118.html 
■ ビデオリサーチインタラクティブ http://www.videoi.co.jp/ 
 2013年05月30日 タブレット端末で利用しているコンテンツは? 
 http://www.videoi.co.jp/release/20130530.html 



2: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29:08.21 ID:anItlHy8

거기서 iPad mini라구요


11: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5:54.54 ID:/BGlb5U5

개인적으로는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면서 쓰는 게 제일인데

스스로 글러먹은 인간이란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14: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7:23.96 ID:puqZhBnr

>>11 

나도

4: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1:42.21 ID:UFxhAxZU
나는 「노트북」파 
화면 사이즈, 시인성, 키보드의 조작성.
이 이상 작게 만들어도, 오히려 쓰기 힘들다고 느끼니까
5: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2:34.65 ID:INcLNxEX
밖에서 쓰기 시작하면 왠지 생활적(사는 방식 적으로)으로 위험한 느낌이 듬, 좀 더 말하자면 밖에서 통신비 쓰는 것도 장난 아니고
계약 같은거 귀찮고, 집에서 무선 LAN Wi-fi면 되잖아

6: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3:00.67 ID:znaia+Jr
집에서도 쓸 맘이 안드는데
왜 이런 기계가 팔리는거냐
7: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3:21.27 ID:+likfv7E
그런 조그만 화면으로 휴식할 수 있겠냐 멍청아
10: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4:58.04 ID:/BGlb5U5
애초에, 소파에 드러누워서 쓰는게 메인이고
그거랑 비행기 안이나 공항

이동 중에 쓰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이건 스마트폰

12: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36:08.30 ID:K0bfGiR+
iPad는 잠자리 모바일 용도로는 편리

15: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40:55.35 ID:3nXQ+84Z
WI-FI 용 단말이면 OK 3G 같은거 필요 없어
가정에서 쓰는 거면 더더욱

정보 약자는 3G회선+WIーFI 라우터 렌탈비 지불하고 울고 있으라고

16: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42:38.05 ID:9dzlvOvI
600 그램 이상 나가는 10인치 탭은 엎드리는 건 그렇다치고 위 보고 하는건 힘들잖아
7인치라면 써보고 싶지만 결국 7인지 클래스가 편하지
18: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44:53.02 ID:4p/EHG5I
그런거 수요가 있는건 일부의 인간 뿐
20: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52:46.06 ID:+uQsNcyZ
태블릿도 스마트폰도 이것저것 쓰는데, 결국, 갈라파고스 휴대폰+모바일 라우터+노트북으로 안정됬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어디서도 같은 사양

가끔 iPad 같은거 기동하는데, 너무 어중간해서 안써

22: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0:58:30.62 ID:NwdJXUv8
태블릿 따위 똥 싸면서 인터넷 하려고 개발된 거잖아

25: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06:41.74 ID:OwhuRgUu
태블릿은 어중간한 느낌이 들어서 손이 안가
집…데스크탑 
이동중…스마트 폰이나 책 
여행 중의 호텔 등…넷북 
으로 끝나잖아
28: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15:05.64 ID:6JlboKva
>>25 
앉을 수 있는게 확실한 통근 전차 안에서라면 무릎 위에 놓고 쓰는것도
좀 큰 태블릿이라면 나쁘지 않아
노트북 열면 주위에 신경쓰게 만들어서 폐라고
태블릿은 그런건 없으니까 

30: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16:33.19 ID:a1t2h8ix
>>28 
이동 중에, 태블릿으로 뭐하는거야?
32: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24:34.80 ID:6JlboKva
>>30 
내 경우, 오라이리 라는 기술서 시리즈의 PDF나,
일본으로 말하면 newton 정도의
커다란 사이즈의 잡지 잔뜩 집어넣은 과학잡지 PDF 같은거 읽는데
34: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31:53.48 ID:APO4L+Kk
넥서스로 책 읽었었는데 커다란 스마트폰 사고
그걸로 어떻게 읽으면서 다니고 있다
사이즈는 어쨌든 중량이 문제
36: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34:02.31 ID:JAqUyf32
뒹굴거리며 태블릿
이것이 쾌적

38: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40:10.40 ID:psAAtg/5
작년 연말에 Aquos Pad 샀는데, 결국 집에 놔두고 다닌다.
집에선 화면이 커다란 iPad가 편리하니까, Aquos Pad를 쓰는 일이 거의 없어
요번달 해약금 지불하고 해약 예정
43: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50:13.51 ID:QxI1p59K
오히려 집에서 오로지 PC고 태블릿은 전혀 안쓰는데, 태블릿 화면은 너무 작다고

46: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50:26.63 ID:6451ulpn
말하긴 뭐하지만 나는 쭉 PC 온리 
이동 중은 뭐 할 생각 없고
49: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55:51.16 ID:UNM6n1g0
SSD 달린 노트북이라면 그 쪽이 더 좋아. 집 안이라면 특히 더
자동차 여행 때 병용해 봤는데, 어떤 정보 찾는 것도 PC 쪽이 몇배는 더 빠르다
테마파그 전용 어플리 같은건 확실히 편리하긴 하지만

53: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2:01:45.04 ID:2ZHp6bmB
해외에서도 역시 카페에서 노트북 쓰는 놈 없어졌다. 할배할멈도 전부 태블릿

일본은 어떨까? 아직 커다란 노브북 쓰는 녀석 많아?

62: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2:17:34.54 ID:8CLzvLyz

태블릿 스탠드 써서 뒹굴면서 하면 편하다고

63: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2:18:15.24 ID:VuaHoCpl
기본 전자 서적이지

쓰는 장소는, 침실, 화장실, 식탁정도

66: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2:25:51.28 ID:yn1MBZ+q
커다란 태블릿은 집에서 탁상시계 대신으로 쓴다.
작은건 안써. 작은 주제에 무겁고
67: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2:27:30.58 ID:P+xK9Y+f
태블릿이라기 보다 모바일 회선 기기잖아?
태블릿을 살법한 녀석은 스마트 폰으로 모바일 회선을 소비한다.
모바일 회선이 싸지면 태블릿도 늘어나겠지 

85: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3:27:03.92 ID:tMrbxh4X
>>67 
IIJmio이나 OCN 같은건 980으로 살 수 있다고.
SIM 프리 iPad mini 갖고싶네

68: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2:28:32.31 ID:Dl2IDJj9
태블릿은 문자의 입력이 쓰레기. 얀손으로 키보드 풍으로 입력하려고 해도
물리 키보드랑은 차이가 너무 크다. 손가락 하나로 하자니 스마트 폰보다
이동 거리가 길어져서 들기 힘들고. 두두두두 정보 흘러나오는 걸 지켜보는 것밖에
딱히 마땅한 용도가 없어
78: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3:17:18.94 ID:5CU6ChY+
과반수는 밖에서도 쓰고 있단 거네

84: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3:24:47.64 ID:6JlboKva
>>78 
이런 건
「뭐 쓰려고는 생각한다」라던지 
「한번 쓸만큼 써봤다」같은게 
쓰고 있는 쪽에 들어가니까
당신의 인식은 크게 어긋나있다 

80: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3:19:46.41 ID:TbJVmhOe
7인치라면 만화 읽기 힘들거 같아. 10인치라면 뒹굴거리면서 보기엔 너무 무겁다 대체로

83: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3:24:14.72 ID:n51AeoBF
>>80 
넥7으로 만화 읽고 있는데 좀 좋음
89: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3:32:20.37 ID:DG/s7tjO
나눠 쓰는 시대니까, 단가가 내려가면 팔릴테고 쓴다.
올마이티한 기기를 요구하는 시대가 아냐

기능 따위에 큰 차이가 없어지는건 시간 문제고,
남은건 기동성이나 화면 사이즈의 대립이네
큰건 보기 편하지만 무겁고 방해되지

모니터 사이즈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계산기나 통신기로서의 내용물 따위 조만간 다 비슷해 질거다
사용하는 방향으로선 올바르다고 생각해
언젠가 결국 전부 쓰고 버릴테니까, 적당히 쓰면 되
통신단말 따위 쓸까 말까한 물건을
그 근처에 놔두면 그만인 이야기

23:名刺は切らしておりまして:2013/06/04(火) 11:02:42.27 ID:6JlboKva

내가 아는 사람은, 유행일 때 산 iPad 게임이나 에로 목적으로 밖에 안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