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여동생(16)한테 iPod nano 사준 결과ㅋ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4. 6. 17. 20:18 2ch 번역/2ch 번역 일상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1:11.94 ID:7VDnvqoJ0
나「iPod 사왔다고」 

여동생「엣!」 

나「nano의 핑크였지」쿨하게 호잇

여동생「아……어!」봉투 받고 기뻐함

여동생「고…마워 오, 오빠~……」소리 높이 움 

나「소중히 해달라고」 

여동생「엄마~ 오빠가 iPod 사줬어~~」움 

엄마「좋겠네~」 

여동생「좋아~~」움 


전 니트인 나, 첫 바이트비로 여동생을 기쁘게한 승리조가 됬다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2:02.06 ID:RJ7cvf2i0
좋은 이야기다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3:22.74 ID:1dD3s/Np0
화목하네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4:05.55 ID:d6yKRp+X0
1ホンワカ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4:07.32 ID:M9xmGBn40
얼마였어? 그 에로게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4:35.36 ID:nkcmCKHe0
꽤 하잖아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5:32.84 ID:HcnSMAKZP
좋은 이야기다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6:02.78 ID:T0pkpJnq0
여동생「(오빠가 일하게 되서) 좋아~~」움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8:06.63 ID:ys5Oxc1aP
다음은 엄마한테 집이네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8:30.12 ID:yWVMxQUO0
어차피 금방 일하는거 그만두고 니트로 돌아갈 거지?
그래서 여동생이나 엄마한테 뭐라고 들을 때마다
nano 들고 나와서 nano 줬으니까 ○○ 같은 소리 할 미래가 보인다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8:53.29 ID:OQVEM/m70
하지만 여동생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29:32.99 ID:M9+UwlBn0
내 여동생은 얼마전에 하라주쿠에서 세련된 옷 사줬다
보답해야지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0:36.25 ID:SrtRzb8v0
나「nano의 핑크였지」쿨하게 (자지를) 호잇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43:13.07 ID:26pGJQKy0
>>51 
니 아들이잖아… 
자신을 가져!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0:37.83 ID:ZO2TXinS0
나한테도 여동생을 사줘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0:58.14 ID:+FYC/vF80
답례로 과연 뭘 해줄까, 우히히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1:02.47 ID:/KYBII2qO
이걸로 남친 만들기가 시작되는 건가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2:59.72 ID:CHP8brsZ0
여동생(사실은 iPhone을 갖고 싶었는데)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3:01.63 ID:E8nvsZQXT
나노? 적어도 touch로 사주라고 빌어먹을 형님아!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3:08.41 ID:62aTmum9P
여동생「nano의 핑크라니 오빠 물건하고 세트네」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7:50.29 ID:qCklyWxh0
너무 얻어맞고 있어서 뿜었다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38:16.69 ID:n3BI6DXj0
여동생(사실은 벌써 내돈으로 사버렸다곤 말 못해・・・)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41:27.52 ID:G3YiwuN80
여동생 (이거 판 돈하고 모아돈 둔 합쳐서 iPod touch 사자…)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44:03.48 ID:ik0rOYuV0
쓸데없는 거에 돈 쓰지말고 직업 찾기 위한 자금으로 하라고 낙오자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50:21.63 ID:cr7duxOeP
iTunes하고 iPod를 연휴해서 얼마였지
MacBookAir도 사줘라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56:17.12 ID:jI34AW5N0
상냥한 여동생이네
어지간히 니트인 너를 걱정해 주고 있잖아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57:32.27 ID:M7diuYwq0
천사네 그 여동생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09:58:00.42 ID:ViP/4qsr0
좋은 이야기다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05:51.50 ID:qutNWKEz0
다음엔 PC 갖고 싶다고 하는거 아냐?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07:53.96 ID:tElmlM3f0
망상 수고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08:45.48 ID:nOC4JqYNO
너희들 너무 질투하잖앜ㅋㅋㅋㅋㅋ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12:48.01 ID:j5LSAyc00
이 이야기의 뭐가 그렇게 너희들의 마음에 안드는거냐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35:37.47 ID:wZqvGB1u0
좋은 오빠잖아

125おいしいひじき ◆Miyako.nU6 :2013/01/14(月) 10:51:08.54 ID:Rm8BJo9bP
5월, 조카한테 3DS와 동물의 숲을 사줬더니 잘 따르더라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58:35.36 ID:2ctwu2vo0
한편 나는 지나간 스마트 폰이나 walkman을 강제적으로 여동생한테 떠넘기고

매년 바꾸고 있지만 나쁘다곤 생각한다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4(月) 10:05:35.32 ID:wJ4Om9QU0
취직해서 가출 풍으로 혼자살기 시작
가족한테 케이크와 지금까지의 답례를 포함해 선물을 사 돌아가니

너 결국 다른 사람한테 폐까지 끼치고…… 응? 뭐한거야!?

라고 혼나서 벌써 한 7년 집에 돌아가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