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엄마「벌써 7시야!」 나「엣?」 시계『6시 52분』←그만둬

Posted by 거울잉어
2014. 2. 14. 10:13 2ch 번역/2ch 번역 일상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3:05.16 ID:Jh0HjcEi0


내가 아는 세계보다 몇분 빨리 살고 있는거냐고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4:30.70 ID:MaH4FwE/O


아직도 엄마한테 깨워달라고 하는거냐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4:13.93 ID:Bs7P858K0


그건 알겠다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4:58.28 ID:CimscI8wO


우리집은, 30분 전에 그런다고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5:24.75 ID:IhhHaK8e0


엄마의 상냥함을 모르는 최저의 쓰레기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5:27.85 ID:VEjxnw7F0


엄마「벌써(이제 곧) 7시야!」 나「엣?」 시계『18시 52분』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5:53.45 ID:aPvlRnwQ0


엄마「벌써 7시야!」 
나「엣!?」 
나「이제 엄마는 없는데…」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6:15.68 ID:xb1xBkNO0


>>12 
울었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6:00.05 ID:cRBC4dXs0


벌써 8시라고! 지각한다!
 
진짜로 8시

내 부모의 냉담함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8:48.70 ID:1jmnjGU60


8분 정도라면 좋지만
내 부모는 20분은 적절히 줄인다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09:05.69 ID:HPZxzBxa0


엄마「벌써 8시야!」 
나「엣?」 
시계『8:00』 
나「핫!?」 
엄마「엄마 늦잠자버렸어」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10:42.20 ID:AjIQF/xi0


나같은건 나같은건… 

이 계절에 이불 뺏겨보라고!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10:50.31 ID:2qhlhgYv0


다른 사람한테 불평할 거라면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 되라고
엄마 바쁘니까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12:12.01 ID:A7mXTdoi0


나「핫!」 
시계『7시30분』 
엄마「쿨쿨....」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13:43.23 ID:0Qu6fkfr0


6시 반에 깨워주고 7시에 다시 한번 깨워준다




26 : 忍法帖【Lv=2,xxxP】(1+0:15) 2012/12/24(月) 06:13:44.67 ID:25NvUWtvO


엄마「벌써 7시야!」 나「엣?」 시계『7시 12분』 
내 경운 이랬다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19:40.99 ID:aPhIWhajO


태어난 이후로 자명종에 의지한 기억이 없네 못일어나겠어 하는 녀석은 전날 그걸 너무 열심히 한거 아냐?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20:44.78 ID:40LJKog10


가족 있는 집에서 자명종 쓰는 놈은 죽어라
시끄럽다고 쓰레기. 지옥의 밑바닥에 떨어져라

자명종 없으면 못일어나는건 쓰레기랑 동급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25:55.87 ID:YY2rY97qP


똑딱똑딱・・탁 
타닥 

엄마「벌써 7시야!」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26:38.67 ID:sQQgoGSbP


남동생이 육상에 미쳐서 매일5시에 일어나게 만든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30:50.42 ID:LK6WU4tI0


6시에 일어나지만 이불에서 못나오는 패턴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31:52.05 ID:CKVxJ5apO


엄마「아직 3시야!」
나「엣?」
나『빨리 일하러 가라고, 나는 잘래』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34:15.54 ID:sQQgoGSbP


시계「벌써 7시야!」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7:07:43.81 ID:MqnVbZIE0


마침 지금 스레 타이틀하고 같은 상태였다

심할 때는 약 40분 정도 빨리 일어나게 한다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7:49:53.81 ID:VMIIulbK0


내가 친구 집에 놀러가니까 그녀석 엄마가 30분 정도 빨리 내 귀가 시간을 선고해 왔는데 조금 슬펐다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8:04:04.37 ID:+xQFP/D20


>>70 
아이는 시간이 되도 놀려고 하니까, 일찌감치 가르쳐주고 유예를 주는 편이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다고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7:54:04.46 ID:/aKzokTC0


엄마「7시 넘었어!」 
나「엣?」 
시계『7시 36분』 

우리는 이게 많아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4(月) 06:12:41.46 ID:2zyqH/8I0


엄마「벌써 37이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