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니트가 외출한 결과ㅋㅋㅋㅋㅋㅋ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05:48.57 ID:lQKCxW2ki
루이는 토모를 부른다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06:28.06 ID:Gy0gRZK00
누그러진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07:04.84 ID:22Ud2PtY0
고양이한테까지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으로 보이냐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40:04.28 ID:lQKCxW2ki
>>3
그런 눈으로 보지마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7:26:46.49 ID:87PWIbFm0
>>16
들고양인데 깔끔하네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7:56:49.05 ID:ZvWOPZ+r0
>>25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지역일지도
모두한테 따르는 느낌
4: 忍法帖【Lv=40,xxxPT】(1+0:15) 兎さん、兔さん ◆usagien7rU :2012/12/14(金) 16:08:01.75 ID:i5bwzhHy0
감기가 누그러든다(´;ω;`)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23:26.39 ID:lQKCxW2ki
>>4
고마워 석양이 따뜻하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10:26.54 ID:lQKCxW2ki
만지는거 엄금 아니였냐…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11:45.38 ID:cRljUAUx0
고양이 크네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18:14.49 ID:lQKCxW2ki
아이…그래 불필요해
여기서도 존재를 부정당했다(; ; )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23:39.79 ID:PCZXK31k0
랄까 아이가 찍히고 있는데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28:44.26 ID:lQKCxW2ki
>>13
근처에 공원이 있어
여기는 그녀의 영역인 모양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40:52.97 ID:naU10g/50
잘 따르네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50:44.23 ID:lQKCxW2ki
먹이 다툼이 시작됬다
고양이조차 싸우는데 나는…
20: 忍法帖【Lv=40,xxxPT】(1+0:15) 兎さん、兔さん ◆usagien7rU :2012/12/14(金) 16:55:17.00 ID:i5bwzhHy0
귀여운 스레(´・ω・`)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56:01.04 ID:i2GMxA/80
여기는 벌써 밖 새카매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7:22:27.81 ID:lQKCxW2ki
>>21
사진은 낮에 찍은거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6:56:58.60 ID:RrRQwGq50
어이 유녀의 발을 좀더 보여줘
어이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7:15:03.49 ID:lQKCxW2ki
>>22
천사는 먹이를 마구 뿌리고 갔습니다
보호자의 눈이 무섭습니다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7:52:23.93 ID:PCZXK31k0
참고로 니트 계속중?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02:38.75 ID:ZvWOPZ+r0
>>27
4개월 정도 된 병아립니다
잘부탁해 선배!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06:45.11 ID:4JAx4ME+0
니트는 보통 밖으로 나가잖아, 히키코모리면 얘기는 다르지만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19:51.68 ID:ZvWOPZ+r0
>>30
넓은 의미로 니트란 거고
행복히 틀어박힐 환경이 없어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27:16.77 ID:4JAx4ME+0
>>32
그런가・・・
그건 그렇고 부러운 환경이네, 고양이 좋아하는 나한테는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44:11.41 ID:ZvWOPZ+r0
>>33
동의
비장의 한장을 프레젠트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10:27.00 ID:iGOUww010
지역 고양이란 녀석인가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4(金) 18:28:38.13 ID:iGOUww010
모두 잘 살쪄 있네요
'2ch 번역 > 2ch 번역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번역]「나, 완전히 지쳤어」라고 실감할 때 (0) | 2014.02.17 |
---|---|
[2ch 번역] 엄마「벌써 7시야!」 나「엣?」 시계『6시 52분』←그만둬 (0) | 2014.02.14 |
[2ch 번역] 초4 여동생이 양말 걸어놓는 산타심 아직도 가지고 있어서 뿜었닼ㅋㅋ (0) | 2014.02.13 |
[2ch 번역] 2012 년12월21일 지구멸망 (0) | 2014.02.13 |
[2ch 번역]죽으려고 생각해서 연탄 샀다. 싸길래 꽁치도 샀다. (0) | 2014.02.12 |
[2ch 번역] 피자집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비오는 날에 피자시키는 놈은 대체 뭐야? (0) | 2014.02.12 |
[2ch 번역]닌자거북이에 취직 정해졌닼ㅋㅋㅋ (0) | 201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