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피자집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비오는 날에 피자시키는 놈은 대체 뭐야?
초 짜증나는데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1:36.18 ID:24UjT7640
개기 시작하면서 주문 안하지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2:23.18 ID:5eC71aQm0
몰라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2:52.08 ID:GjHRMlnr0
피자같은거 태풍의 눈일때밖에 주문 안해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3:11.70 ID:8e6m6rcX0
비 오니까 주문하는거야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4:20.76 ID:zpzQllNdO
>>9
진리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6:08.32 ID:Bm7ea3RZ0
>>9
이거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3:25.38 ID:wy/Yqf4k0
비오는 날만되면 반드시 주문하는 녀석이 몇명인가 있어
진짜로 알바한테 미움받으니까 조심해라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4:00.85 ID:9cfJLQgd0
>>10
뭐에 신경쓰는거야ㅋㅋㅋㅋ
23 : 忍法帖【Lv=19,xxxPT】(1+0:15) 2012/11/17(土) 11:26:51.41 ID:WBFHaSWz0
>>10
바보냐
뭘 위한 배달인데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4:44.09 ID:qgYS6MoG0
그만둬! 피자에 이상한 짓 하지마!
절대로다! 걸레 빤 물 같은거 섞지마!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6:32.52 ID:8rtguVM90
비와서 복잡한 시간에 주문하면
늦게와서 할인권 주잖아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6:45.22 ID:JmK2oTNO0
전 우편배달부인데 태풍이 오든 눈이 오든 배달했다고!
고작해야 비가지고 무슨소릴 하는거야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6:45.83 ID:wy/Yqf4k0
기뻐하는 건 점장뿐이고
비오는 날 매상 오르는 모양이니까 아침부터 희희낙락인데
배달 담당 알바는 열받지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8:16.00 ID:4h0YwzqF0
>>22
그럼 그만두면 되잖아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8:22.34 ID:L9BfuD+p0
>>22
너도 피자 배달하는 쪽이되면, 비오는 날 주문하면서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6:57.45 ID:BpSD5QR0O
쫑알쫑알 궁시렁 대지말고 배달하라곸ㅋㅋㅋ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9:28.80 ID:Bwh9odd30
눈은 좋지만 말야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29:31.91 ID:xWT6pSq00
기본 딜리버리 같은거 더럽게 비싸니까 부탁하진 않지만
비 오거나 눈 오거나 할땐 괴롭히려고 주문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1:18.41 ID:zlAy8G8C0
피자집의 바이크는 지붕 붙어있으니까 비와도 문제 없잖아…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2:21.84 ID:wy/Yqf4k0
진짜로 비오는 날 주문하는 손님은 바이트한테 미움받는다고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2:50.93 ID:VNaLhXcd0
>>42
그런거 모른다니까
너희들 같은 하층민한테 미움받아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3:13.11 ID:8iLKZ68L0
>>42
비오는 날, 거기에 주문할테니까 연락처 가르쳐 줘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3:54.18 ID:xnncTkXu0
악천후일때 배달 부탁하는건 대체로 거의 피자지
초밥집・메밀국수집은 옛날부터 알고 지내서 그럴 맘이 안드는거지
피자라면 별로 아무렇지도 않고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5:14.82 ID:Ao+RZ30c0
왜 날씨 나쁜 날에만 더럽게 비싸고
크게 맛있지도 않은 피자 가지러 가야되는 거냐고
좀더 맛있으면 간다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6:13.14 ID:IK2cDpCy0
피자는 왜그렇게 비싼거야?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37:03.58 ID:Me7kTkef0
원재료 충이 온다고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2:49.48 ID:l2gRuNUq0
273엔 축제 때 주문 막 했었는데 미움받았을까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2:53.85 ID:rz984mtm0
요즘 자이로 캐노피 안쓰는 피자집은・・・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4:03.63 ID:ft53Hf3h0
피자집 알바 따위한테 미움받으면 뭔가 손실 있어?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5:39.44 ID:/xfz8vXc0
>>60
피자에 침 뱉을지도 몰라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6:43.98 ID:ft53Hf3h0
>>62
oh...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8:47.96 ID:wy/Yqf4k0
>>62
아무리 그래도 나는 그렇게까진 안하지만
어느쪽이냐고하면 자긍심 가지는 편이고
다만 역시 열받긴하고 비오는 날만 주문하는 녀석한테는
알바 사이에서 별명 붙이고 있어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49:34.96 ID:VNaLhXcd0
>>66
자긍심ㅋㅋㅋㅋㅋㅋㅋ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2:15.65 ID:DuZm8WTP0
>>66
진짜로 자긍심 있으면 그런 하찮은 일 안해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0:22.44 ID:fUK0R+9C0
뭐에 대한 자긍심이냐
너무 의미불명이라고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2:59.49 ID:ft53Hf3h0
침은 안넣지만 별명 붙일정도의 작은 자긍심이란 거잖아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4:43.72 ID:ft53Hf3h0
굽기 전에 넣으면 안걸리잖아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5:17.92 ID:wy/Yqf4k0
침 넣는거 같은 고식적인 방법은 안하잖아 보통
그런건 역시 프라이드가 용서치 않아
음식관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것만은 안된다고 생각해
다만 비오는 날에 쓸데없이 주문하는 쓰레기가 진짜로 짜증날 뿐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6:13.19 ID:LCh4rVaQ0
그거 돈받는거잖아 쓰레기야
배달정도 제대로 하라고 쓰레기가
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7:11.97 ID:8eklhqku0
요전, 폭우 내리던 날에 주문했더니, 완전 젖은 비옷 입은 채로 현관에서 날라서, 「젖은채로 맨션에 들어오지마!」라고 주의하고, 젖은 복도 닦게 했다
반쯤 울려고 하고, 뭔가 이쪽이 나쁜것처럼 하길래 화났다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1:59:07.89 ID:DhI21gEHT
고등학교 때의 DQN이
초밥집에서 침 넣어줬다ㅋㅋㅋ 라고 말했었다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4:02.03 ID:aXs4fSGC0
>>93
그러고보면 스키야키 집에서 콧물 규동에 넣은 놈이
트위터에서 마구 확산한적 있었지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2:41.61 ID:aXs4fSGC0
오히려 비오는 날 나가고 싶지 않으니까 너한테 부탁하는거야
큰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힘내라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2:50.74 ID:8eklhqku0
가져오는게 귀여운 미소녀라면,
방에 들이고,
샤워하고 타올을 빌려주고
따뜻한 스프라도 대접할테지만…
1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4:00.81 ID:L9BfuD+p0
>>98
그리고 같이 피자를 먹고
를 잊어버리면 안돼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5:08.99 ID:LCh4rVaQ0
그건 그렇고 비오는 날 주문하면, 배달원한테 팁 안건네는
비상식적인 녀석은 여기엔 없겠지?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13:59.36 ID:8e6m6rcX0
>>103
해외의 팁 제도는, 급료자체가 낮으니까 성립하는 거고, 충분한 시급이 있는 이상 가격에 이미 많은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본에는 필요없는 관습
라고 낚아본다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6:15.40 ID:ft53Hf3h0
팁이라니 외국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09:26.85 ID:LCh4rVaQ0
에, 설마 안주는거야?
그건 짜증날만하네・・・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11:47.53 ID:ft53Hf3h0
>>106
피자만으로도 비용 대비 효과가 나쁜데 팁까지 건네라니 횡포에도 정도가 있지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25:23.03 ID:qbzJ7VCGT
훗카이도에 살고 있는데
비오는 날은 안하지만,
1m 앞도 안보이는 맹 눈보라 때는 자주 부탁하지
미안
1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26:13.38 ID:ft53Hf3h0
>>132
그건 역시 심하다고 생각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26:20.58 ID:prA7s2D+0
미안ㅋ 주문 잊어버렸어ㅋ
비 막 오는데 지금 주문하고 올게ㅋ
1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33:51.22 ID:ra0gQPJn0
「운전대행 하고 있는데, 한밤중에 취객이 의뢰해 오는게 짜증나」
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야
156 : 忍法帖【Lv=40,xxxPT】(-1+0:15) 2012/11/17(土) 12:37:04.36 ID:s/IuFsP70
자랑스런 피자 배달부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45:20.30 ID:2SfavdkfP
일부러 비오는 날 부탁해서 30분에서
조금이라도 늦으면 열받아서 화내는게 너무 재밌어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46:55.87 ID:6MPihEjO0
피자집의 배달은 재밌다는건 거짓말
회화 필요없으니가 커뮤 장애라도 가능하단건 새빨간 거짓말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52:29.13 ID:L9BfuD+p0
>>166
배달할 뿐?
전화응대의 목소리하고 배달하는 사람의 목소리 같다고
어딜 봐도 커뮤 장애로는 무리잖아
서툴게 받은 주문의 토핑을 올리는 것도
일의 하나일 지도 모른다고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53:16.44 ID:6MPihEjO0
>>172
그것뿐이냐 바퀴벌레 퇴치도 일이다
1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46:55.75 ID:INz1Ygo10
진지한 얘기로 피자 배달해 본적 없는데 맛있어 그거?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48:55.83 ID:QoL/u6ge0
>>167
몇명인가 모여서 먹을때 부탁해본적 있는데, 슈퍼에서 300엔에 팔고있는 녀석보다 조금 맛있나-란 느낌
1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50:14.72 ID:scJl0C/m0
>>167
막 나온 녀석은 맛있다고 생각해
뒤는 피자와(주문한 때의 높은 텐션)
기분이 차가워져가니까
1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53:45.98 ID:dTJLZgnGO
>>167
생지, 토핑, 치즈의 볼륨이
슈퍼의 300엔 정도 녀석보다 2~2.5 정도 리치
그 자체의 맛은 그다지 크게 다르지 않고 2~3000엔 낼 만한 물건은 아냐
그치만 가끔 무의미하게 먹고 싶어져
특히 비오는 날
1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54:10.64 ID:7kFZiwFK0
배달 서비스라니 어디의 부르주아냐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2:56:18.81 ID:Me7kTkef0
도미노의 쿠폰의 기한이 오늘까지라 주문하고 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7(土) 13:17:23.92 ID:scJl0C/m0
지금 떠올랐는데 말야
지금은 주말에 전국적으로 날씨가 나쁘지
이 스레, 배달 피자 스테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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