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8(火) 15:33:29.01 ID:Ft+3Bw780
- 호감이 가는 외견 = 사회성으로 플러스
[2ch 번역] 어째서 인간은 자손을 남길 때 얼굴을 중시하는가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8(火) 15:27:37.84 ID:UfAjFsGT0
- 운동능력이 뛰어나거나 지능이 발달된 이성을 선택하라고
감정 따위에 치우치니까 세상의 못생긴 놈들은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거다만? 응?
얼굴이 잘생기면 바보든 몸치든 용서되니까
유전자가 어느 정도 무사한가 보는데 가장 효율적이니까
겠지
>>4
못생긴 놈도 유능한 유전자를 가진 놈 있는데? 는데?
애초에 얼굴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거다만? 다만?
못생긴게 사랑의 결정이다 뭐다 이유 붙여서 못생긴 놈들이 늘어나는게 애초에 문제
자기 애의 얼굴을 이쁘게 낳아주는건 부모로서 당연
성격이 둘 다 좋은 경우, 어느쪽이랑 결혼할래?
그 선택지에 있어서 글래머 미인을 선택하는 감정자체가 필요 없다고 하는 거다만? 다만?
인류 전체한테서 감정을 제거하는게 불가능하니까 포기해랑
랄까 미남은 면역력 높을지도 모른다고 뉴스에서 했었고, 글래머 미인을 고르는 것도 그쪽이 아이 키우는데 좋으니까 그러는 거잖아?
미형을 느끼는 기준은 좌우 대칭인 모양이니까
좌우 대칭=정신의 밸런스
・・・같은 본능인가
정신의 밸런스 무너지면 좌우 비대칭이 되니까
그리고 치열 나쁘면 소화기능에 영향이 나온다
→얼굴에 건강 상태가 나오기 쉽다
→파트너 고르는데 얼굴에 주목하는 습성이 생겨남
이건가
인간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얼굴을 사용하니까, 얼굴의 기능이 발달했다
그리고 많은 신경이 모여있다
그래서 간이 나쁘거나 수면 부족이거나 하면 다크서클이 생기는 등,
정신적인 상태 말고도 육체적인 상태도 나온다
건강한 파트너를 고를 때 얼굴에 주목하는 습성이 생겼고,
경험을 쌓아가는 와중에
정신 밸런스가 좋은 경향의 개체의 얼굴이
호감받는 경향이 생겨서
그거에 유행따위가 플러스된거 아니냐
아마
현대 사회에 있어서 본능적으로 미남을 고르는 건 어쩔 수 없어
맨처음에 상대의 건강상태를 보기 위해서 수단이던 얼굴 체크가
수단의 목적화에 의해 원래의 의미를 잃고
병약한 얼굴이지만 미형이라면 호감을 받게 됬다
아마 건강 체크에 정신도 들어갈거라고 생각함 본능적으로
정신의 밸런스가 좋다, 스트레스 내성이 높으면
자율신경의 상태도 좋아지니까
활동이나 면역력에도 영향을 준다
못생긴 녀석은 다른 요소도 포함해서 유전적으로 뒤떨어졌어
그래서 인간은 보다 좋은 유전자를 요구하기에 본능적으로 얼굴이 아름다운 배우자를 고른다
건강이나 정신상태의 경향을 보는 이상의 효과는 없다고 생각해
위인이나 학자나 스포츠맨이 미남인지 생각해 봤음 한다
노력으로 그걸 뒤엎은 사람이 있어도 어디까지나 유전자는 열등
학습능력이 높은거나 운동능력이 높은것
더불어 대인경향까지도 유전자 우성
노력×
가지고 태어난 것○
여자도 160은 그럭저럭 되고 미인이라면 대기업에 가볍게 붙는다
중요도
신장=돈=연령≧얼굴>성격
유전자>>>환경
유전자 우성적인 이야기가 있었다고 생각함
겉모습이 조화로운 녀석=몸 속도 조화로움, 즉 건강체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외견의 아름다움=마음의 아름다움인 경우도 많음
자손 남기는 이상, 상대의 성격, 건강상태는 다 중요한 요소잖아
정신의 밸런스가 알맞는 경향은 있을듯
정신은 자율신경이다 뭐다해서
결과적으로 건강이나 몸 상태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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