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동급생이 체포당했닼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1. 24. 19:52 2ch 번역/2ch 번역 기타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19:00.87 ID:WZTbijI40


뉴스에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19:34.01 ID:bB+e9/Pn0


왜 체포당한거야?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1:26.45 ID:WZTbijI40


>>3 
아기 사체 유기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2:19.04 ID:bB+e9/Pn0


>>8 !?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2:29.70 ID:wYH7hga90


>>8 몇살?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4:21.18 ID:WZTbijI40


>>10 
22살
친구랑 가라오케에 있다가 체포당한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냨ㅋㅋㅋㅋㅋ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1:11.25 ID:B8NSoWqS0


중학교이 선생이 학생 레이프 해서 체포당한걸 떠올렸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2:50.85 ID:Xjo8qq7Q0


중학생 때 교사가 도촬로 붙잡힌 추억
인터넷의 도촬 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거장이라고 불린 모양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3:55.41 ID:i+MfNI7i0


이건가



http://news24.jp/nnn/news8812522.html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5:02.34 ID:WZTbijI40


>>13 
그거그거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5:10.26 ID:XFkzokxh0!


빨랏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5:59.79 ID:fLLumKP40


얼마나 아는 사이?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9:06.39 ID:WZTbijI40


>>17 
아는 사이라고 할 정도로 사이 좋았던 건 아닌데
머리 나쁜 여자였습니다
이렇게 나쁜 줄은 몰랐지만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6:16.40 ID:dnoB6CFJ0


자기 애냐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28:00.65 ID:wPZkkqIg0


삿포로지? 점심 사줄테니까 같이 용의자 집 보러 가자고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1:36.45 ID:WZTbijI40


>>24 
삿포로 라고 잘도 알았넼ㅋㅋㅋㅋㅋ
그치만 방금 점심 먹었으니 저녁 부탁함ㅋㅋㅋㅋㅋ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6:36.49 ID:p3AtZkKG0


>>31 
공짜 밥 좋네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43:29.91 ID:eFOhz49h0


>>31 
그치만 훗카이도에서 사람이 사는데라곤 삿포로 밖에 없잖앜ㅋㅋ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48:21.69 ID:WZTbijI40


>>43 
바보냐 넠ㅋㅋㅋㅋ 혼슈에 가까운 하코다테도 있다곸ㅋㅋㅋㅋㅋ
그 이외엔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1:00.86 ID:00d9Sz8Q0


역시나 훗카이도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1:30.74 ID:KQtiWk/vO


카나가와라고 생각했는데 삿포로였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4:05.10 ID:fHrTmu5dP


중절도 안하고 낳아버린거냐
바보냐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7:25.24 ID:WZTbijI40


>>34 
집에서 출산하고 그대로 모포로 감싼다음 방치한 모양
무슨 정신으로 그런건지 상상도 안됨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41:04.45 ID:51xQICOb0


>>38 
아 그런 거야?
본인은 어쩔 도리도 없으니 그렇다 치고, 동거하던 이녀석의 부모는 어떻게 되먹은거냐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46:55.30 ID:WZTbijI40


>>42 
보도자료 보는한 그렇다고 생각함
주위에서도 임신했다곤 눈치 못챈모양 집엔 거의 돌아가지 않았었고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56:55.63 ID:qQMIP6/qP


>>42 
모친이 유체를 반견해서 부친이 신고한다니까 부모는 좀 다른 거 같지만

그건 그렇고 쓰레기 결정이네 이년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5:51.86 ID:MeCsACSH0


귀엽냐?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9:39.50 ID:WZTbijI40


>>35 
중 상정도
귀엽다곤 안함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3:01:25.56 ID:WZTbijI40


옛날 물건 뒤지다 나왔다

카노 아야「아이누 무용을 보고, 이상한 춤이라고 생각했다(중략)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뿜었다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3:16:11.92 ID:cD7CxQ8qO


>>52 
우와…머리 나빠보여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3:10:44.76 ID:fHrTmu5dP


옛날 물건은 뭐냐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3:14:42.13 ID:WZTbijI40


>54 
학교 물건
졸업앨범이나 문집이나 뭐 그런거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39:23.45 ID:Xjo8qq7Q0


배 아파서 낳아놓고 방치할 수 있다니 무시무시하네
그런 정신나간 놈도 세크로스 하는데 너희들은 대체…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2(日) 12:53:53.56 ID:9PcZBiMG0


잘도 혼자서 낳았네
역시 DQN은 야생에 가까운건가
그런거 보통 사람이면 혼자서 절대 무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