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만약에 여친이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 것

Posted by 거울잉어
2015. 1. 13. 00:23 2ch 번역/2ch 번역 공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5:59.30 ID:ISs2z6eb0

손을 잡는다

3 : 忍法帖【Lv=36,xxxPT】(1+0:15) 2013/05/29(水) 00:56:31.36 ID:OGS2lQ8/0


교복 데이트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6:38.67 ID:fBmNANDZ0


산책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6:54.60 ID:92gR5xvv0


뒤에서 끌어안는거



9 :ぐったり ◆GUTTARISlhbY 2013/05/29(水) 00:57:06.05 ID:mfQMPWuR0


불꽃놀이 보러 가는거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7:37.28 ID:yQxu+5wY0


>>9 
유카타로




15 :ぐったり ◆GUTTARISlhbY 2013/05/29(水) 00:58:24.60 ID:mfQMPWuR0


>>10 
아아
해보고 싶었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34:43.34 ID:BfyJ+CBUP


>>9 
>>10 
>>15 
너희들 인정해라 죽고 싶어지지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7:58.74 ID:RYkdd5otO


귀엽다고 연발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9:29.27 ID:jllfqB3n0


화이트데이 때 되돌려 주는걸로 고민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0:59:32.47 ID:BGPwl6Eg0


너희들 너무 순수해서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같이 손을 잡고 걷고 싶었어・・・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0:00.96 ID:mW5Gvgre0


같이 낮잠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0:09.36 ID:Gfhp/ti20


단거 파는 가게에서 파르페나 크레이프 같이 먹기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0:36.37 ID:6tGhFmWl0


같이 노래방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1:25.51 ID:LOx2c+6h0


좋은 아침^^ 

진심으로 (´;ω;`) 





31 : 忍法帖【Lv=40,xxxPT】(1+0:15) 2013/05/29(水) 01:02:13.58 ID:5EXw0D3q0


평범하게 둘이서 집으로 터벅터벅 걸으면서 게임하고 웃고 싶었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2:35.43 ID:Bnk4fTPN0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2:52.88 ID:yQxu+5wY0


연말에 눈오는 밤 TV 보면서 코타츠 안에서 알콩달콩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4:20.90 ID:UK0y0muA0


같이 드라이브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6:09.54 ID:VDR/8PMa0


해질 녘 공원에서 키스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8:17.13 ID:flvTV9Kv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09:26.26 ID:/704vUsE0


죽기 전에 엄마한테 소개하고 싶었어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11:11.56 ID:BGPwl6Eg0


교복 데이트 이제 못하는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었다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15:00.91 ID:fBmNANDZ0


>>63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해보고 싶었다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19:36.87 ID:BGPwl6Eg0


>>71 
특히 교복으로 고등학교 귀갓길
같이 어디에 들리거나 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근처에 라운드1 있었지・・・ 
가고 싶었다・・・ 





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31:28.75 ID:fBmNANDZ0


>>79 
안다
학교에서 돌아갈 땐 같이 장보거나 하고 싶었어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35:32.58 ID:WVVQbIO0O


무릎에 앉히고 꽉 껴안고 싶었다

귀여운 후배한테 「선배」라고 불리고 날 잘 따랐으니까

……(´;ω;`)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39:14.50 ID:yQxu+5wY0


여친「저기 눈 감아봐」 
나「뭔데?」 
여친「빨리~」 
라고 말하면서 내심 두근두근하면서 눈을 감지만

여친「딱히 아무것도 안할거지롱ㅋ 키스라도 할 줄 알고 두근두근했지?ㅋ」 
나「기대 같은거 안했어~///」 
라고 허세 부리면서 기습 키스 하고 싶었다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9(水) 01:50:49.35 ID:32Y/MMgp0


이젠 내세에 기대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