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미사토 씨 너무 무능하잖아…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1. 16. 19:36 2ch 번역/2ch 번역 오덕

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15:44.16 ID:V1X8ZN4n
중요 파일럿의 멘탈 관리도 노골적으로 하다 실패하고, 뭣보다 무능이 두드러진게 라미엘 요격에 실패했을 때
미카엘의 에바 기습 공격에 대해 냉정함을 잃고 「위험해 도망쳐!」라고 도저히 불가능한 바람을 말함
거기에 강제회수란 수단이 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바가 당분간 재기불능이 될 때까지 가지고 놀아지는 걸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보고 있었고
그 재기불능이 확정된 시점에 겨우 강제 회수를 지시

초반에서 마구 얻어맞은 선발 투수한테 「위험해 도망쳐!」라고 전력으로 부탁하고
3회 10 실점정도 저지른 뒤에 피쳐 교대를 결단하는 무능감독 같은 거
더불어 자신감 상실한 투사한테 「프로 그만둘지 계속할지 스스로 정해!」같은 소릴 하고
실질 선택지가 없는 선택을 하게 해 「네가 고른 거니까」같은 이치를 내던지는 무능함
완전히 아웃이네요


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17:10.98 ID:CTPvnqso

무능한 놈들 중에 우수한 편


2: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16:25.84 ID:YvEzOQTa

네르프에 유능 같은거 없잖아


19: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3:42.46 ID:FVahprnc

>>2 
리츠코


10: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0:09.21 ID:YJbVN3jk

    1화의 미사토 크윽 짜증남


14: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1:45.52 ID:2oL8F0AG

유능하면 안되는거지, 반란 일어나니까

16: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2:38.60 ID:YvEzOQTa

이 집단에 지구의 운명을 맞긴 세계는 확실히 말해서 이상

18: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3:00.23 ID:YJbVN3jk

같이 술마시면 귀찮아 질 거 같은 타입


20: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4:25.31 ID:K0H9/v11

파의 미사토 씨는 좋았지
또 Q 

2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6:28.47 ID:bMbzdpOr

제일 유능한건 스즈하라 사쿠라 잖아!



26: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6:32.12 ID:4c0OMSkj

나이 먹고 귀여워졌다

27: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6:46.92 ID:Ub4YAi8r

톱은 예산 끌어오는 것만큼은 유능하잖아
호시노 같은 느낌

28: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7:03.14 ID:V1X8ZN4n

서 보고 생각한건데 「네르프 날아갈 정도의 N2 지뢰를 사용하면 AT필드 파괴 가능합니다」란 소리에
에바 같은거 만들지 말고 N2 지뢰 대량 생산한 쪽이 효율 좋잖아

49: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3:41.24 ID:XoL3Kw7H

>>28 
일단 1000발 정도 N2폭뢰 군이 가지고 있음

29: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7:09.51 ID:O4ddW4/k

매번, 생각하는 건데 겐도는 신지가 에바에 안탔으면 어쩔 생각이였을까
휙하고 지잖아

33: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8:09.41 ID:g2NPtwnI

>>29 
신지군은 타게 되있고 죽지 않게 되있겠지
운명이란 걸로 정해져있어


30: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7:30.94 ID:YJbVN3jk

에바에 나오는 여자는 거의 다 지뢰잖아
위원장의 훌륭함이 눈에 띈다

3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7:41.44 ID:sSvG66bM

여기가 제3 신 도쿄시 네가 지킨 마을이야

이 대사 때가 전성기


34: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8:23.42 ID:k/ZOncTC

애초에 EVA는 무능한 어른한테 둘러쌓여서
신지 쨩이 폭주하는 이야기 아니냐

37: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8:57.32 ID:YVhykg13

개인 사정으로 신지를 몰아세운다니 지휘관 실격이라고

4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1:08.06 ID:XrnCea2G

Q의 미사토는 그거였다


42: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1:21.31 ID:/9JV17iS

에바가 걸은 것만으로 환희한 리츠코도 좀 그렇다고 생각함


59: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6:35.33 ID:W6BYT+dH

에바는 주위의 쓰레기와 색녀 뿐이라 아무리 봐도 신지 뀽 피해자인데
「왠지 우물쭈물해서 짜증나!」 같은 풍조는 이상하지


77: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0:20.30 ID:k/ZOncTC

>>59 
보통 이야기라면
주인공이 성장하기 위한 장면이나 사건에서
주위 녀석들이 달려들어서
실패하도록 유도하니까


62: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6:49.19 ID:J2tB+Yz+

동인의 미사토 씨는 유능



6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6:36.97 ID:jBfqMRyi

아스카의 귓전에 「에바에 타지않는 네 가치는 몸 뿐이야」라고 속삭이는 거


7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39:53.94 ID:PIBO4heF

Q의 신지는 불쌍했다
누구도 설명을 해주지 않고 선택지가 없어서 쓸려내려간 거잖아 그거


76: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0:05.85 ID:8no6psX8

카지 씨는아스카한테 말걸면서 접근한 것 치고 거리 뒀는데 말야


8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2:15.76 ID:4Rhkt79y

「가도록 해 신지 군!」이라고 파일럿의 등을 밀어주는 온정 지휘


87: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2:39.99 ID:F9U0Z18l

>>85 
또한


88: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2:41.76 ID:sj3CmS4a

신지의 성별이 여자였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겠지・・・ 


99: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5:35.95 ID:/9JV17iS

>>88 

겐도가 편애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이


9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4:16.68 ID:EIp1rn+h

네르프란거 엄청나게 중요한 조직 아니냐
왜 애송이 투성이냐고


98: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5:20.48 ID:bMbzdpOr

>>95 
후유츠키「그럼 할까」 


102: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6:21.16 ID:oTYnOX8K

>>95 
만들어진지 몇년 안된 기업에 흔히 있는 일이야


96: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4:38.64 ID:rA1BMJ6p

에바의 전술적 운용에 대해서 아무런 노하우도 없는데 지시 가능한게 유능하지


97: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5:19.73 ID:xrwNYJNk

철퇴하세요→ 무시했더니 이김
신지 군, 도망쳐→ 도망칠 방법이 없음
배치의 근거는→ 여자의 감 
3호기 폭주→ 자고 있었을 뿐
지오프런트 도달→ 사출한 것 뿐인데 「가도록 해」라고 신지를 선동

또한 14년 후


10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6:13.31 ID:7BH0H8a8

적어도 미사토는 프라이빗에선 (안됌) 


104: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7:17.11 ID:vNrdf5Fq

랄까 과장이 왜 그런 권한 가지고 있는건데
작전부장은 어디갔냐


110: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8:17.65 ID:XL7ua12o

>>104 
부장 레벨까지는 겐도랑 후유츠키가 겸임하고 있는거 아냐?


10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7:21.71 ID:oohhlgNI

미사토 「감이야! 여자의 감!」 

신지 「(안되겠어 이녀석…)」 
레이 「(안되겠어 이녀석…)」 
아스카 「이 무슨 어바웃 (안되겠어 이녀석…)」 


107: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7:34.20 ID:FF8GmECH

미사토 씨는 신지한테 비난하는 발언을 하진 않잖아


12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49:57.50 ID:YcJhnpfe

랄까 신지군한테 경위를 제대로 설명했으면 됬잖아
갑자기 하늘을 나는 배 타게 만들고 거지같은 취급이고 무능의 귀감


171: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8:06:58.60 ID:bRNkDryD

카미소리의 CM의 겐도가 너무 상쾌해서 뿜었다


185: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8:13:33.58 ID:ivjLCz7W

>>171 
인터뷰하는 영상의 파괴력

 


172: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8:07:14.94 ID:VD093vUD

에바는 네르프의 직원이 누구 한명도 신지한테
「나는 신지 군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위에선 무리인 소리만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지마」 
라고 말 걸어줬으면 전부 잘 흘러갔을 거 같다

180: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8:10:15.23 ID:MZRFD9YJ

>>172 
카지 씨…… 아니 아무것도 아냐


134: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51:53.51 ID:V1X8ZN4n

지금부터 미사토 씨가 멋있다고 하는 「파」를 본다 
유능하길 빈다


136: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53:17.45 ID:AVsHcqzq

미사토가 쓰레기여야 그게 에바지


24:風吹けば名無し:2013/05/04(土) 17:26:04.58 ID:3fpygflr

마지막에 뜨거운 손바닥 쿨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