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빵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러브레터를 받았다.
37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7/22(火) 22:27:05 ID:6W+DA2QF
고딩때 빵집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20대 후반의 남성손님에게 러브레터를 받았다.
요즘에도 이런걸 주는사람이 있나~던가 생각했지만
일단 메일을 보내는 사이가 되었다.
당시 고교생꼬맹이였던 나로써는 굉장한 어른이였지만
실제론 나이를 먹어놓고도 취직조차 못하고 편의점 알바나 하트는 프리터에 면허도 없고 차도 없었다.
식었다, 라기보다는
어른이란것도 의외로 하찮은거구나~라고 생각한
희미한 17세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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