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근처 이웃의 목욕탕에서 HEATS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있다.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 25. 21:33 2ch 번역/2ch 번역 연애

「あつくなれ ゆめみたあしたをかならず いつかつかまえる 」
진겟타로보 2기 오프닝 HEATs

가사는 저러면서 뭔가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 wwwww

내 집과 근처에 있는 목욕탕 있는 집은 맞은 편 집 뿐. 
거기 목욕탕은 1층. 내 집 목욕탕은 2층 
창이 마주보고 있는데다 건물 사이로 벌어진 틈새가 주먹 두어개 정도라서 아래는 안 보이지만
서로의 소리는 창을 열고 있으면 마구 빠져 나간다.

나도 뭔가 불러서 이웃의 노래에 응하려고 생각한다.




뭘 부를까? >>5?





この道わが旅 - My Road,My Journey
타이의 대모험 ED





>>5

그립다 wwwwww
큰 소리로 노래해본다.



11 

지금 HEATS 듣고 있던 내가 왔어요


12 

나 「우리~여행~끝없이 계속된다∼!만남과 이별을 끊임없이 반복해∼!!」



가사는 어설프게 기억한터라 틀린 곳이 있겠지만 일단 노래해봤다.
HEATS 부르는 소리가 어느새 그쳤다. wwwwww





좋아, 적당하게 뜨거운 노래 선택 해줘! >>15!



13 

우주 전함 야마토


15 

「파리파리 최강 넘버 원」
지옥선생 누베

18 

>>15
그리운데


19 

>>15
이것은 좋다 www


21 

가사 기억 안 나서 제일 첫 부분만 열창했다. wwwwww
반응 대기 www



23 

wktk


24 

wwwwww조금 있다가 STORM 노래가 들렸다. wwwwww




여자 「불타는 생명의 폭풍을 가슴에

나 「싸울 때다 외쳐라 겟타아아아아아!」

진겟타로보 VS 네오 겟타 오프닝


중간에 끼어드니까 노래가 그쳐 버렸다 wwwwwww


32 

>>24
네 놈 wwww


33 

>>24
wwwwwww 뭔가 재미있다. wwwwwwwwwww


35 

>>24
GJ


26 

아참, 신청 잊고 있었다. wwww 다음 wwww>>38부탁했다!


31 

그린 그린을 불러라!


38 

미래로의 포효


39 

이런 흐름 굉장히 좋아한다 계속해라 www


40 

이웃사람은 JAM을 좋아하는구나


41 

wktk


43 

 나 「천의 각오를 등에 지고, 그대여 용감하게 날아 올라라~」

········. (여기서 10초 정도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나 「어둠의 시대를 알리는~ 종이 멀리서 울려 퍼진다~」

········. 반응 없음.

목욕탕에서 나간 걸까 생각했지만, 아직 물 소리는 들린다. 다음>>50


45 

일단 반응을 좀더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한탄의 로사리오


46 

in the chaos


47 

GONG


48 

사랑의 미쿠루 전설


50 

별의 카비 '푸드 레이스의 노래'


57 

>>50
그거 가사가 있는 거냐 wwwww 아니, 불러 보긴 하겠지만.



61 

 나 「테테테테테테, 테테테테테! 테테테테테, 테테테테테테테(」


……이상한 노래 흥얼 거리고 있는 내가 부끄럽지만.
어쩐지 반응 없기 때문에 이야기를 걸어 보기로 했다.

너희들, 우리 목욕탕에서 떠들면 근처에 들리니까! 절대로 제대로된 신청 적어라, 절대로!



>>65




64 

당신과 합체 하고 싶다


65

한탄의 로사리오


67 

2층에서 매우 잘 보입니다만


68 

처음의 츄우


70 

애니메이션은 좋아합니까?


71 

욕탕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72 

노래

하지 않겠는가


75 

 나 「 한탄의 로사리오 ! ! 」



라고 외쳤다 wwwww



76 

>>1
nice!!!


78 

좋아, 잠시 대기다 w


83 

이것은 wwwwwwwwww


85 

벌써 나간 것인가


89 

왔다, 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

작은 목소리이지만 들렸다!






 여자 「……달이―····어둠을 비출 때···」

 나 「전설이 하늘에서 춤춘다―!!!」




침묵 wwwwwww 나 자중 wwwww



94 

>>89

너자중 해라 w


90 

좋은 아이다 ww


91 

플래그다


92 

갑자기 텐션 높게 따라 하면 겁먹는다.


93 

이봐 신청은 끝인가


95 

이봐 wwwwwwww


97 

>>89
좋아, 좀 더 이야기 붙여라


100 

>>89
불찰이지만 모에


101 

빨리 신청받아라wwww


84 

>>1
그런데 1의 스펙이랑 나이는?
그리고 옆집 사람 나이라던가 알아?

102 

나는 25세, 사무직. 
근처에 나와 세대가 같은(초등학교에 동시기 다니고 있던) 놈은 없으니까, 추정 연령 20↓?



 나 「금단의 듀얼에」

 여자 「타나 토스가 부른다···」 (이 시점에서 쿡쿡 거리고 웃고 있다.)

 두 명 「저 멀리서~!  !  」





싱크로 했다 wwwwwww



103 

결혼이다!!!


105 

이건 운명이다 www


106 

GJwwwwwwww


107 

>>102
모에wwww


108 

어쩐지 화난다


110 

듀엣! 듀엣!
무엇인가 듀엣곡을!


125 

뭐야 이 스레 www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ww


133 

저쪽에서 말을 걸어 왔다 wwwww 정리하면서 쓰려고 한다. 조금 신청은 멈춘다.


 여자 「……저기, 이 소리. 야마오카씨 집입니까?」

 나 「아, 아니 바로 근처. 나 00야 wwww」

 여자 「아, 그 (웃음)」




뭐야 나 유명한 건가? w




 나 「저기, JAM 좋아해?」

 여자 「네, 어느 정도 (웃음)」

 나 「어? 거기 분명 00씨 집이지? 내 생각대로라면 꽤 나이 어린 걸로 알고 있는데.」

 여자 「네, 저 16입니다」




이건 wwwwwwwwwwww



137 

ktkrwwwwww


138 

어쩐지 굉장하게 되었다 www


139 

>>133
너 그간 뭐한 거냐 wwwww
설마, 근처에서 유명한 변태?


144 

9살 아래 라면 허용 범위내잖아?


147 

>>144

우리 부모님은 12 살 차이니까 이건 여유다


145 

>>133
이것은 희소종이다. 보호해야 한다.


148 

미안, 회화는 벌써 종료됐어 wwww
일단 진행된 전개에 대해 적자면www



 나 「아, 세대가 다르잖아w 그렇지만 JAM 알고 있는 거네―.」

 여자 「네, 언니가 좋아해서 (웃음) …에, 00씨?」

 나 「>>1(이름)으로 좋아.」

 여자 「, 자,>>1씨」



이름 부르기 왔다 wwwwwwwwww



151 

이것은 에로게?


154 

부디 둘이서 당고 삼형제 노래했으면 좋겠다



156 

>>148 후의 전개 kwsk


158 

나와 바꿔 줘wwwwww


159 

이 회화 이미 근처에 전부 누설됐잖아www


160 

부럽다


163 
>>1씨 이냐아아아아아

뭘 약삭빠르게 이름으로 부르게 하고 있어! 빌어 먹을 놈!


164 

설마 언니 루트·자매 루트도 있는 거냐?


167

>>164 그것은!!


176 

 여자 「>>1 씨, 정확히 몇살이지요?」

 나 「나? 나는 금년 25―. 00씨로 부터 보면 굉장히 아저씨다―w」

 여자 「아. 나도 리카로 좋아요」

 나 「아, 그래. 그러면 리카 짱으로.」

 여자 「네(웃음)」

 나 「그런데 말이야, 이 뒤 시간 한가해?」

 여자 「네?」

 나 「전화 걸어도 될까? 취미 맞는 사람이 근처에 없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졌다. w」

 여자 「에……」

 나 「뭐 역시 리카짱 내키는 데로 이지만 w」

 여자 「그럼····좋아요.」

 나 「응! 알았다! 여러가지로 해야 될 것도 있고, 9시 반 쯤에 전화할께」



무언가 플래그가 섰다!!!!!!!!!



177 

>>1

그 에로게, 어디서 팔고 있는 거야 응?



179 

전화에서의 첫 인사 신청···


185 

신청 내용은 「결혼해 주세요!」


186 

>>176 
그거 단순한 변태 아닌가 wwwwwwwwwwww


189 

이렇게 분한 기분은 처음이다


190 

>>1이 전화를 건다
→그 집 아저씨가 받았다 라고 하는 결말이다


195

히히wwwwww 바람둥이 흉내내 보았다wwwwwww
어조가 기분 나쁜 것은 나의 여자 구슬리는 방식이 서투르기 때문에.



신청 받는다
전화의 첫인사 
21:30에 제일 가까운 댓글로



208 

>>1과 같은 교제 시작하고 싶다 ww


215 

나는 남중, 남고 → 대학 데뷔 → 보통 이하의 연애 경험 (웃음)
그러니까. 내가 여자 구슬리는 방법이 삼류인 건 어쩔 수 없다.



우선, 어머니에게 물어봐 리카의 언니가 19 이라는 걸 밝혀냈다.



221 

안녕 마이 허니


223 

여기서 바로 전화 번호 교환 같은 건 있을 수 없잖아.
현실적으로 그렇게 형편 좋게 되진 않는다. 바보


>>223
나의 의욕을 얕보지 마라!
근처 자치단체에 가맹하고 있는 집 전화번호는 모두 알고 있다구.
굳이 집 전화로 전화 거는 것은 내가 학생시절부터 몸에 익힌 삼류 연애 기법이었다.



224 

나도 대학 데뷔하면>>1처럼 될 수 있는거야!?
왠지 인생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226 

당신과 합체 하고 싶다


227 

머리카락 확실히 말렸어?


228 

우선, 「안녕하세요」로부터 시작한다.
첫인상은 중요한 거니까


229 

체인지이이이이이이! 겟타원! 스윗치, 온!


231 

여보세요, 사토시~?


233 

상대가 받으면 갑자기
IN MY DREAM
을 열창


235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


241 

하지 않겠는가


246 

>>235
이거다!!


247

역시 >>235인가


250 

급전개다


254 

>>235로 결정


255 

심하다 wwwww


256 
>>235 이걸로 좋은가?
스나이퍼들은 대체 어디에서 잠복하고 있는 거야 wwwwww



전화 걸고 온다. 보고할 때까지 이 쓰레 보수 잘 부탁드립니다.



259 

>>1
좀 더 계획 세워라!


265 

그 집 아저씨 에게 고백하면 위험하다 w


272 

>>1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콰쾅!
아저씨 「…어, 어떻게 하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



273 


그 집 어머니「여보세요」
>>1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
그 집 어머니 「…네///」

라는 시츄에이션도.



275 

>>272-273
너희들···


276 

>>272>>273
둘이 같은 사고 회로다 w


280 

나 「정말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 ! ! 」





신청 받은 시점에서 당황스러움 이라던가 불필요.
이것이 나의 VIP 퀄리티 (웃음)



284 

>>280

ww누군지 확인도 안 하고 말했냐 www


289 

진짜로 그 집 부친이나 모친이 받았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냐 wwwwww


294 

(웃음)


296

>>280
훌륭하다 w


298 

w불찰이지만>>1에게 모에w


300 

>>280
좀 더 순서 밟아도 좋았을 걸···


302 

>>280
단순히 머리 아픈 사람 취급 된다. www


304 

>>280
그래서…무슨 대답이 돌아 왔냐……


309 

 나 「······여보세요―, 근처의 00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집 어머니 「아, 히로군? 아무래도 안녕하세요∼. 왜?」

 나 「에~또, 리카씨 부탁해도 될까요?」

 그 집 어머니 「네?」

 나 「리카씨 부탁합니다^^」

 그 집 어머니 「네, 네. 네……바꿔 드리겠습니다.」




의심하고 있어 wwwwwwwww



314 

갑자기 전화하면 확실히 의심한다.


315 

곧 리카 짱이 전화 받았다.

 리 「……저, 조금 전의 전화, 히로씨입니까?」

 나 「어? 왜?」

 리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웃음)」

 나 「미안해요, 조금 전화 하는 거 늦어졌다.」

 리 「그렇지 않아요∼. 나도 한가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좋다.



미안, 이미 전화 통화는 끝나서 현재는 정리 중
잠시 업무 전화가 왔기 때문에 조금 늦어질 거야.



321 

히로 군!


324 

좋아해~ 라고 해놓고 시치미 떼지 마라 www


346 

 나 「그래서, 리카 짱은 언니의 영향으로 JAM 좋아하게 된 거야?」

 리 「네, 정말 어쩔 수 없는 언니랍니다 (웃음) 오타쿠이고」

 나 「어쩔 수 없잖아 라니 w 이봐~ 나도 오타쿠라구 www」

 리 「네~ 그렇게는 안 보여요 w」

 나 「 그렇지만 JAM 좋아하는 리카 짱도 이상한 축에 드는 거 같은데―?(웃음)」

 리 「그렇지 않아요. 옛부터 애니메이션 같으거 밖에 안 봤으니까 w」




……리카 짱, 이미 그걸로 아웃이다.



350 

>>346
동인녀플래그


351 

동인녀 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54 

아마 언니는 일반인


364

OVA 겟타송 알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이 아냐!!


365 

 나 「에 , 옛날부터 보고 있다구. 그럼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뭐야?」

 리 「에-또……그렇게 추억이 될만한 건 없는데, 아무거라도 괜찮아요?」

 나 「아무쪼록」

 리 「그……VS기사 라무네&40FRESH 라는 애니입니다만…」





 리카짱, 오타쿠 중에서도 상당히 코어하다.



376 

>>365 끝났다~


377 

비교적 오타쿠 증후군이 중증인 16세다


374 

안된다 이 녀석···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380 

>>365
라무네 라니 wwwwww


382 

>>365
퍼펙트 신부다 wwwwwww


386

>>365
지금 16이야?

VS기사 라무네&40FRESH(1996년 4월~9월)

…네, 다섯살 부터?


390

>>386
어쩌면 DVDBOX


388 

지금의 세대에 라무네 알고 있는 놈이 있다고는 www


397 

 나 「아―, 그것 나도 보았어. 그 거 NG 기사로부터의 속편이지만, NG는 본 적 있는 거야?」

 리 「없어요―. VS도 재방송을 우연히 본 것뿐이라 (웃음)」

 나 「나는 NG 직격 세대이니까―w 직접 봤지 ww」

 리 「아, 그렇지만 언니가 레이저 디스크 샀었어요?」




언니를 신부로 주세요



400 

그립다


405 

LD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11 

>>1에는 언니를 준다! 
다만 여동생은 나에게 보내라!


416 

 나 「레이저 디스크라니……. 그거 초가 붙을 정도 레어한 물건이 아닙니까…」

 리 「그렇습니까? w 가끔 함께 보는데요?」

 나 「네? 네? 그럼 다른 LD라든지 있어?」

(나의 흥미는 이제 리카 짱이 아니라 레어 물건 LD로 바뀌었다. 미안해요, 나, 오타쿠야. )

 리 「슬레이어즈라든지, 있어요」

 나 「진짜 입니까―!!」


421 

각혈~


425 

>>416
슬레이어즈 온전히 본 적이 없는 나에게 그것의 매력은 3할증


437 

 나 「우와, 나 감격했어. 언니씨 대단한 오타쿠구나∼. 그러니까 리카 짱 같은 2세가 자랄 수 있었던 거야」

 리 「“같은”은 뭡니까, 진짜∼(웃음)」

 나 「아니, 진짜 이야기해 보고 싶어졌다. 언니랑 w」

 리 「네? 이야기합니까?」

 나 「네?」

 리 「조금 전부터 옆에서 전화하는 거 듣고 있어요. 언니.」




무려/(^o^)\



447 

>>437

/(^o^)\


457

>>437
\(^o^)/


461

 나 「에또, 바꿔 줄 수 있을까?」

 리 「네~좋아요∼」

(먼 곳에서 「아니! 나는 상관없잖아!」든지 「좋잖아 히로씨 알고 있으니까」든지 마구 들린다)

 ? 「·············아무래도」 (뭔가 목소리가 낮다)

 나 「에-또……. 히로입니다.」

 마 「마사미입니다·······」

 「············」


진짜 서먹 서먹 하다 wwww



466 

마사미 왔다 wwww


467 

>>461

마사미 wwwwwwwwwww


468 

자매사발입니까!


470 
>>461
언니 몇살이라고 했지?


472 

>>470
언니 19 여동생 16인것 같다


478 

>>1같은 녀석은 죽어버려


495 

나, 필사적으로 화제를 찾았다. 
조금 전 어머니에게 마사미는 19세라고 들었어! 좋아!




 나 「에-또, 대학생이었지?」

 마 「……재수생, 입니다.」

 「···············.」


 나 「아, 리카 짱으로부터 들었는데, 나의 세대 마음을 자극하는 LD라든지 
          가지고 있다고 들어서―」

 마 「저기, 하나만 물어 봐도 좋습니까?」

 나 「네?」

 마 「 어째서 리카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 겁니까?」

 「················.」





뭐라고 대답해야 되냐 wwwwwwwwww



498 

>>495

\(^o^)/


499 

마사미 상식적이다


501 
단도직입적이다 w


503 

서먹서먹 파이트다 wwwww


504 

>>495
확실히 대꾸하기 힘들다.


509

잘못되면 신고 된다 wwwww


511 

>>495
거기는 솔직하게  '함께 목욕탕에서 JAM의 노래를 같이 붙렀기 때문입니다'


523 

>>511
그 쪽이 더 오해하기 쉽다. wwww


514 

>>495
마사미 경계심 맥스, 현대인의 스킬이다


515 

>>495
정말 상식인 www


521 

>>1이 여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질투하고 있는 거다(;><)


539 

질투인가 wwwwwwwwwwwwwwwwwwwwwwwwww


550 

 나 「조금 전 리카 짱이 목욕탕에서 HEATS 노래했거든. 굉장히 잘 불렀어.」

마사미, 뭔가 뿜었다.

 나 「그랬더니 뭔가, 이렇게--나도 기세가 올라 함께 한탄의 로사리오 불렀습니다」

마사미, 다시 굉장하게 뿜었다. 뒤에서 리카가 「네? 뭐뭐?」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마 「…아니, 미안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야기를 하게 된 거네요. 이해 해씁니다.」

 나 「아 거기에, 마사미짱도 오타쿠라고 들었는데,( 또 뿜었다.)
          이 근처에 이런 취미로 이야기 나눌 상대 없어서, 정직하게 말해 기쁘다.」

 마 「아, 그런가요. (웃음) 그렇지만 나 근래 것밖에는 몰라요? 
          진짜 옛날 것은···추억의 물품이라는 것밖에 모으지 않으니까」

 나 「그럼 그 밖에 또 뭐가 있다는 건가?」

 마 「네, 레이어스나 나데시코의 LD라든지……」






조금 데릴 사위 신청하러 갔다 온다.



557 

>>550

훌륭한 신부다


555 

동생보다 오히려 누님이 좋다 wwww


559 

>>550
\(^0^)/


566 

이건 뭐라고 하는 이상의 신부


567 

결혼식에 깔리는 BGM는 「미래로의 포효」로 오k?


569 

이런
만남
해 보고 싶다


571 

나데시코 ktkr!!!!


573 

레이 어스···
그립다···만화는 조금 밖에 못 봤지만 애니메이션은 명작이야
그 무렵의 애니메이션은 정말 좋았지···


576 

 나 「아니, 오히려 LD자체가 울트라 레어 잖아. 나도 옛날 친구가 OVA 건담의 LD 같은 거 모으는 거 봐서 알아」

 마 「 건담 입니까 ? !  어떤 거지요? ! 」

뭔가 지뢰 밟은 느낌.

 나 「W와 X 그리고 몇 개」

 마 「W 재미있어요!」


아, 핵 지뢰였다.



582 

아―W는 확실히 핵지뢰다

이걸로 동인녀 라는 거 확정


585 
>>576
언니의 대승리 wwwwwwwwwwwwwwwwww


586 

동인녀 플래그 wwwwwwwwwww


587 

역시 여자는 W인가


612 

>>576
(·ω⊂)


622 

 나 「슈퍼로보대전에 나온 거 외에 몰라, W는.」

 마 「아니아니 아니! 슈퍼로보대전에서는 중요한 에피소드가 컷 되어 있어서 리리나가 단순히 
         공기 못읽는 사람으로 나오지요. 우페이의 행동도 의미를 모르게 됐고……」

 나 「미안합니다, G세대에게 W는 단순히 연비가 나쁜 아이라고 하는 인상 밖에 없습니다」

 마 「 G 도 좋아합니까 ? ! 」





무셔



628 

ktkrwwwwwwwwww


630 

슈퍼로보에 대해 따지는 시점에서 위험하다 wwww


633 

좋다 wwww 마사미 www계속 해라 www



썩어 있지만


634 

언니, 대화 몇 마디에 너무 생기넘친다. wwwwwwwwww


636 

마사미 엔진 걸렸다


643 

>>622
차례로 취향 밝혀지고 있어 bb


649 

이런 언니 갖고 싶다


653 

단순한 지뢰가 아니고 연쇄 트랩 wwwwwww


658 

저 언니와는 마음이 잘 맞을 것 같다

W에 대한 화제 빼고…


660 

슈퍼로보나 G세대까지 안다고는, 굉장해 www


675 

어쩐지>>1이 언니에게 압도되기 시작했다w
역시 여기는 무난히 여동생 루트로 가는 게 좋다.


677 

전화 바꾼 직후의 상식인은 어디로 갔냐 w


679 

 나 「 PSP로 나온 F는……」

 마 「그거 재미있지요. MS적인 의미로 ! 」 (최후 몹시 강조)

 나 「의미 모르겠어. wwww」

 마 「··········.」

전화 받던 마사미 갑자기 침묵 그리고 리카 짱 목소리가 들렸다.

 리 「뭔가 대단히 즐거운 거 같네요 w 이렇게 들뜬 언니 보는 거 몹시 오래간만입니다―wwwww」

 나 「그렇다고 할까, 언니 대단하네.」

 리 「그렇지요? 이걸로 내가 오타쿠 아니라는 거 알겠지요?」



688 

>>679
레벨 높은 집이다 w
히로는 앞으로 수행이 필요하다.


690 

>>679
언니의 탓으로 여동생이 가진 오타쿠 기준이 이상하다.


691 

>679
이 언니를 기준으로 하면 여동생은 일반인이 되버린다.

나와 나의 신부같은 것인가.


692 

역시……여동생 쪽이……


693 

>>679

아니 어떻게 봐도 여동생도 오타쿠입니다 


695 

>>679
여동생이 오타쿠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에 납득이 갈 정도로 굉장한 언니였다wwww


702 

이것은 추측이지만 언니는 아마 올해도 재수 할 것이다
psp가 있는 한



704 

진정한 변태는 자신이 변태인 걸 깨닫지 못한다


717 

언니 대학 갈 전혀 생각 없어 보인다 wwww


737 

 나 「아니, 그렇지만 그 언니가 있으면 리카 짱도 머지않아……」

 리 「그런 일 없습니다 (웃음) 나쁜 견본이 있는데 일부러 오타쿠 되고 싶지 않아요∼(웃음)」

납득했지만, 언니가 불쌍하다. 리카.

( 「잠깐! 조금 바꿔줘!」 「응?」)

 마 「네―, 저기····」

 나 「아, 마사미씨. 왜?」

 마 「저, W의 LD 전부 있는데, 이번 함께 어떻습니까?」




플래그·············? 



741 

플래그 왔다 wwwwwwwwwwwww


743 

>737
함께 애니메이션 LD 시청 플래그, 이것은 어디의 에로 게임에도 없다wwwwwwwwwwwwww


745 

섰다! 플래그가 섰다!


748 

돌격!!


752 

>>737
,>>1에 대한 언니의 플래그가 섰다.
그리고 언니는 올해도 재수 플래그가 섰군


758 

>>737
전개가 너무 재미있다 wwww


764 

>>737
나랑 바꿔라아아아아아아


768 

이 무슨 부러운 플래그


780 

……이런 것으로, 마츠모토씨 댁의 자매에게 메일 어드레스 받았습니다(^o^)

이 전화, 20분밖에 하지 않았는데 정리하는데 이렇게 시간 걸린다고는 생각도 못 했다.





토요일에 마츠모토 씨 집에서 건담 W상영회 하게 되었어―\(^o^)/



782 

이것은 wwwwwwwwwwwwwwwww


787 

>>780

나도 가고 싶다!!!


790 

만 화 화 결 정


791 

>>780
W 본 적 없으니까 나도 간다!!


809 

애니메이션에 대해 몰라서 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11 

성씨 마츠모토 였는가
마츠모토 마사미와 마츠모토 리카ww


816

>>811
wwwwwwww 여동생 wwwwwwww


812

좋겠다, 자매사발


813 :1:2008/03/27(목) 22:42:26. 01 ID:nvGl3fyw

우선,신청 받아서 메일 보내려고 했는데, 벌써 자매 각각 다르게 메일 보내 왔어 wwwww



818 

>>813

액티브하다 wwwww


820 

>>813

나랑 바꿔!!!


832 

여동생→ 히로
 흥미 목적

언니→히로
 동류!!!!


834 

여동생【리카입니다♪ 어쩐지 대단한 우연이군요∼】 (그림 문자 엄청나기에, 생략)

언니【W와 X 이외에 다른 건 보았습니까? 】





자매인데 이 공기 차이는 wwwwww






837 

>>834

언니 너무 적극적 wwwwwwwwwwwwwwww


840 

>>834

언니 자중 wwwwwwww


844 

>>834
언니 wwwwwwwwwww


857 

저 언니 너무 좋아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858 

(인사 메일에 대한 신청은 일단 생략. 우선 메일을 정리한다.)


여동생 답신【나도 근처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깜짝놀랐어요 w 
                  리카 짱도 오타쿠 고리에 들어가도 돼? (웃음)】

언니 답신【나는 OVA로부터, UC는 전부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X는 가로드를 싫어해서 3화 까지만. 
                W 가장 좋아합니다.】



865 

이렇게 뿌리부터 썩어 있는 그녀를 갖고 싶었다



877 

>>858
이제 알았다




네놈은 나의 적이다


897 

여동생【정말 미안해요. 언니의 취미 이야기 상대하게 해서. 저런 취미니까 친구도 적어요】

언니【X는 가로드가 아니라, 니트의 이야기입니다.
  리타이어 한 뉴 타입이 어떻게 싸움에 관련되어 가는가
  그것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죠. 저것은 어느 의미 1 st에 대한 안티테제입니다. 】



이제 언니가 너무 무섭습니다 wwwwwwwwww



900 

>>897

이 사람 안된다 wwwwwwwwwwww


902 

>>897

언니 wwwwwwwwwwwwww


903 

마사미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06 

>>897
안된다 이 자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912 

>>897
( ˚д˚ )


914 

>>897
전개적으로, 언니를 보충하면서 여동생 노선으로 가야 한다 wwwww


915 

>>897
언니, 코어하다. wwww


917 

>>897
확실히 교관과 니트의 이야기는 눈물이 나왔지만, 이건 wwwwwwwwwwwwwwwwww


921 

>>897
이 언니 진짜 최고다
여동생은 너에게 줄 테니까, 언니 줘


924 

그러면 보고 스레는 토요일?


926 

어떻게 하지, 나, 쓰레 보수 같은 거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어 한다……

그냥 토요일에 또 스레 세우도록 할께



932 

>>926
나이스 판단


938 

토요일에 세워 주세요


954 

나도 쓰레 보수는 싫기 때문에>>1의 판단은 고맙다


985 

그러면, 토요일의 밤쯤에 또 스레 세운다.

그럼 다음에~



990 

>>985

너를 기다리고 있겠어!


994 

1000이라면 나도 건담 본다


997 

1000이라면 여동생도 건 오타



1000 

1000이라면 모두 일해라~ 기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