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여친 앞에서 자는 척 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5. 2. 4. 12:16 2ch 번역/2ch 번역 연애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7:55.26 ID:bW8s7tnyT
여친「어라, 자는거야?」 
나「・・・」 
여친「‥‥」내 뺨을 찌름
나「・・・」 
여친「큭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 쓰다듬
나「・・・」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여친「나 좋아하는 사람~?」 
나「・・・」 
여친「네」내 손을 위로 든다
나「・・・」 
여친「◯◯군을 좋아하는 사람? 네」 
나「・・・풋ㅋㅋㅋㅋ」 
여친「엣! 깨있었어?」 
나「계속 깨있었어(웃음)」 
여친「아 진짜 바보바보바보!」 
나「나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 
여친「(꺄///  ◯◯군 싫어! 이젠 몰라 흥!」 


점점 여친이 더 좋아진다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8:21.68 ID:S7cUs+qc0


죽어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06.37 ID:Y3xa+wY10
>>1 망상수고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16.47 ID:/vAFNq8u0
굉장한 망상력이다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39.02 ID:w3JMEsG10
그거 무슨 게임?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07.61 ID:TXZvc8wb0
좋은데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45.68 ID:16WRrqLO0
이건 모에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06.49 ID:x6icG3I50
또 동정이 떠나는가....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21.92 ID:A6zQdNIW0
좀 더 태클 걸기 쉬운 바보 짓으로 부탁함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28.96 ID:0vzaXaah0
이렇게까지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문장은 없었다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45.60 ID:gFzYFUuP0
동정을 더럽힌 녀석이 또 느는거냐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56.01 ID:z6i+8dMV0
여친(43)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56.29 ID:vFKG8WJ10
빨리 눈떠라

29: 忍法帖【Lv=17,xxxPT】(1+0:15) :2013/06/09(日) 20:10:59.56 ID:H8UhsZ5Q0
병원 가라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2:06.68 ID:9pg15xPQ0
웃어버렸잖앜ㅋㅋ
행복해 보이네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5:40.59 ID:Q7hliX6z0
심한 망상이지만, 뭐 훌륭하다
이건 망상 가능한 녀석은 여친 즐겁게 해줄 수 있겠지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6:06.13 ID:ngjNe9sN0
나「어라, 자고 있어?」 
「・・・」 
「‥‥」나의 뺨을 푸욱
「・・・」 
「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쓰다듬
「・・・」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나 좋아하는 사람?」 
「・・・」 
「네」내 손을 올린다
「・・・」 
「◯◯쨩 좋아하는 사람? 네」 
「・・・풋ㅋㅋㅋ」 
「엣! 깨있었어?」 
「계속 깨있었어(웃음)」 
「아 진짜 바보바보바보!」 
「나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꺄/// 나 쨩 싫어! 이젠 몰라 흥!」 


점점 내가 좋아진다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7:09.58 ID:pnyHK61N0
망상도 적당히 해라!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7:39.40 ID:tX1u/mvq0
아저씨…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31:23.07 ID:2k0ueQZCO
요즘 더워졌지… 
너희들도 이렇게 되기 전에 주의해라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35:39.86 ID:uyVlH0nE0
현실을 보자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7:58.67 ID:S8XqcdwXO
아니 이정도의 시츄에이션 사귀고 있으면 얼마든지 있겠지
없는 놈은 신용받질 못한거야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8:53.15 ID:eTW0bKzG0
>>56도 죽어라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8:18.29 ID:/PFx3+WD0
좋네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0:16.15 ID:xZsLxmxpP
사형이네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3:37.99 ID:MDcgrcP3P
오크녀「어라, 자고 있네?」 
나「・・・」 
오크녀「‥‥」 내 뺨을 푸욱
나「・・・」 
오크녀「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 쓰다듬
나「・・・」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오크녀「나 좋아하는 사람?」 
나「・・・」 
오크녀「네」내 손을 올린다
나「・・・」 
오크녀「◯◯군이 좋아하는 사람? 네」 
나「・・・풋ㅋㅋㅋ」 
오크녀「엣! 깨있었어?」 
나「계속 깨있었어(웃음)」 
오크녀「아 진자 바보바보바보!」 
나「나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오크녀「(꺄/// ◯◯군 싫어! 이젠 몰라 흥!」 


점점 더 오크녀가 싫어진다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4:15.67 ID:D5VqfsEd0
그거 여친은 니 깨있는 거 알고있다
동정인 내가 말하는 거니까 틀림없어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7:26.59 ID:Y4FA1DiXO
내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 분노는 당분간 가라앉지 않겠지!

1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2:05.38 ID:I1RzyNUt0

엄청 한숨 쉬었다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2:22.54 ID:8JvXgvBk0
「자는 사이에 다른 남자랑 전화로 데이트 약속했다」 라는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1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0:09.69 ID:UIzk4FQVP
엄마「어라, 자는거야?」 
나「・・・」 
엄마「‥‥」내 뺨을 꼬집
나「・・・」 
엄마「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 쓰다듬
나「・・・」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엄마「내일 헬로워크 갈사람? 
나「・・・」 
엄마「네」내 손을 올린다
나「・・・」 
엄마「내일 헬로워크 갈사람?」 
나「・・・풋ㅋㅋㅋ」 
엄마「역시 깨있었구나」 
나「계속 깨있었어」 
엄마「내일 헬로워크 갈사람?」 
나「・・・」 
엄마「일어나 이놈아」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1:05.98 ID:NRCcq/VV0
>>117 
어이, 그만둬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1:11.70 ID:zzDSnP5R0
>>117 
젠장 뿜었다
1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45:03.65 ID:oqQwU5RNO
아아…… 
치사하게 부럽다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1:20.84 ID:uc7fYAgM0
아아 부러워라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32:42.88 ID:b/gnCi6l0

행복하게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