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방을 예쁘게 만들자고 생각중인데 센스 있는 방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되?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 27. 15:14 2ch 번역/2ch 번역 정보

1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2:12:11.48 ID:SE4KD7aH0●

방을 예쁘게 유지하기위한 3가지 요령.

정리해도 정리해도 일주일뒤에는 그전대로「리바운드」해버려서 곤란한 사람은 많을겁니다.

모처럼 정리한 방을 예쁘게 유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되나요? 매일매일 정리해야되나요?


모 책에 의하면 큰 정리라는건 일생에 한 번, 다음엔 사용한 것을 원래의 장소로 되돌리기만 하면 다시 흩어질 일은 없다고 합니다.

http://www.sinkan.jp/news/index_2094.html





2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西地方) 2011/07/22(金) 22:12:28.25 ID:k14rD2bq0

물건을 버린다






3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2:12:32.47 ID:8sP19Oaf0

전부 버려라







4 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 2011/07/22(金) 22:12:41.52 ID:Vx3x5i9C0

포스터, 피겨로 꾸민다





5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2(金) 22:12:47.17 ID:QoA8qmcE0

스틸 랙(スチールラック)은 필수





9 名無しさん@涙目です。(長屋) 2011/07/22(金) 22:13:54.21 ID:6A6PfYs80

>>5
메탈 랙(メタルラック)이 아니고?





11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2:14:18.84 ID:fsWyImUw0

물건을 늘리지 않는다





12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西地方) 2011/07/22(金) 22:14:31.51 ID:4UAO8Um00









38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2:25:37.71 ID:WDbr7qeN0

>>12
이 이불은 절대 쓰고 싶지 않아





43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28:22.44 ID:YQGjOKW90

>>12
이거 좋네

조금 동경한다






355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09:21:08.23 ID:zaF0Hz780

>>12
소프 랜드(ソープランド)냐





985 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 2011/07/25(月) 18:44:32.65 ID:1e8eGWC30

>>12
이거 테마는 최소한의 주거인가





13 名無しさん@涙目です。(西日本) 2011/07/22(金) 22:14:45.13 ID:W2nO41NR0

숨긴다던가의 임시방편은 생각하지 마라

전부 보인 뒤 예쁘게 보일 생각을 해라

색은 3색까지 한정이라던가





15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2:15:45.97 ID:8LqobAlL0

선반을 전부 버린다. 밑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299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 2011/07/23(土) 05:34:23.29 ID:o3WOeB+jO

>>13
>>15
확실히

진짜로 물건이 있기 시작한 한 어쩌니 저쩌니 하며 더러워진다

수납 페이스를 마련할 정도라면 최저한의 필요한걸 놔두고 버리는게 베스트





16 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 2011/07/22(金) 22:15:55.90 ID:AGu+WRK90

메탈랙(失笑)





18 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 2011/07/22(金) 22:16:50.99 ID:F5Z9K+By0

옷과 PC, 냉장고와 침대 이외에 모두 버린다. 생활감을 지우는것.





21 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 2011/07/22(金) 22:18:48.32 ID:Sad7S+lk0

> 일주일 뒤에는 그 전대로

일주일이나 청소 안하는 사람은 안되지w





23 名無しさん@涙目です。(西日本) 2011/07/22(金) 22:19:57.76 ID:p7VbxM2V0

니 방에서 첫번째로 필요없는건 너다!





24 名無しさん@涙目です。(宮城県) 2011/07/22(金) 22:20:23.38 ID:PjbN74Ya0

멋있는 방을 목표로 해서 단순하게 만들어서 여자 불렀더니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
이렇게나 아무것도 없는 방이 있어요? 라는 말 들었다





25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2:21:01.09 ID:CVN42h+Z0

컬러박스를 3개 사라




26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21:50.84 ID:54gCKVnW0

버리라고 하는놈

그 버리는게 힘들어

볼펜 1개라도 분해해서 나누지 않으면 안되고

검은 자루에 뭐든지 쳐넣을 수 있는 지역이 아닌 한 무리






34 名無しさん@涙目です。(埼玉県) 2011/07/22(金) 22:24:07.70 ID:5xVECudNP

>>26
확실히. 지나친 쓰레기 분별 지도가 반대로 쓰레기 저택을 늘렸다는 지적이 있는데, 나도 그 지적엔 찬성.





51 名無しさん@涙目です。(群馬県) 2011/07/22(金) 22:32:55.43 ID:8g2DMbnF0

>>26
커다란 쓰레기는 100키로까지 무료니까 쓰레기 처리장에 가져가라





55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37:11.62 ID:54gCKVnW0

>>51
분리 안해도 괜찮아?





60 名無しさん@涙目です。(群馬県) 2011/07/22(金) 22:40:30.45 ID:8g2DMbnF0

>>55
대형쓰레기는 불타는 쓰레기, 불연성 쓰레기 가져갔지만 전지를 나눈 정도인가. 달리 체크는 없어. 무게체크 정도?

불타는 쓰레기는 40M 높이로부터 던지던다w 졸라 무서움





57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38:32.92 ID:4NoOs8yF0

>>51
>커다란 쓰레기는 100키로까지 무료
뭐야이 양심적인 시스템

우리집은 제일 커다란 지정 쓰레기일 경우엔 전부 유료. 500~1000엔정도 든다. 수속도 졸라 귀찮음






79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西地方) 2011/07/22(金) 22:48:11.21 ID:jJMdl5H80

>>26
우리 맨션은 분리수거 안해도 되지만 그것도 귀찮아





558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20:01:59.02 ID:V27OyrzR0

>>79
나쁜다는건 말하지 않겠어.

분리수거 시작되기전에 버려대라






27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茨城県) 2011/07/22(金) 22:22:11.00 ID:U73PCoTx0

너덜너덜한 일본식 방이지만 바꿀건 없어





28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23:07.59 ID:LtEXxTDY0

부채를 놔둬라





29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2(金) 22:23:15.39 ID:z0j3X84O0

여친이 생기면 열심히 한다




30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2:23:22.40 ID:opG9jirC0

상품을 모두 챙긴다. 보이는 수납따위 상급자가 하는것. 우선은 숨겨라.






32 名無しさん@涙目です。(沖縄県) 2011/07/22(金) 22:24:00.13 ID:HDGT2rmp0

이런 방이 좋아









53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2:34:54.90 ID:TIJj6cxr0

>>32
좋네
쓸데없는 상품이 없는게 좋아

나중에 필요한건 이 방의 양지인가・・・





121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2(金) 23:34:45.60 ID:+pDmV7wu0

>>32
아무렇지도 않게 뒀지만

두고있는것도 제법 높은곳의 가운데라던지 선택해서 물건 두고 있네






35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西地方) 2011/07/22(金) 22:24:15.59 ID:7sfib0s50

수납 스페이스에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물건은 모두 버려라





36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2(金) 22:24:28.91 ID:B3vigpVZ0

자면서 pc하고 싶어

어떻게 하면 되?





40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2:26:21.39 ID:fsWyImUw0

>>36
앉아서 잔다





110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3:23:20.73 ID:4eWCVEuI0

>>36
앞에 이미 업로드 했지만 우리방이 최강.







37 名無しさん@涙目です。(不明なsoftbank) 2011/07/22(金) 22:25:27.33 ID:1WSxFX6j0

콘크리트 연습장의 벽, 흰과 흑을 중요시 한 가구
↑틀렸어




39 名無しさん@涙目です。(静岡県) 2011/07/22(金) 22:25:55.70 ID:BJMevwCT0

나, 벽장 안이라던가 책장이라던가 cd케이스라던가 엉망이어서 정리 안하고 있지만

밑바닥에 두는건 아니라서 제법 예쁘게 보여. 쓰레기는 정기적으로 버리고, 더러운것은 안 보이는곳에 억지로 넣는것만이라도 예쁘게 보여






47 名無しさん@涙目です。(中部地方) 2011/07/22(金) 22:29:41.76 ID:PlNqyxGm0

쓰레기를 전부 버리고 소품은 최소로 간접조명 1개를 두는것뿐






49 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島県) 2011/07/22(金) 22:32:14.46 ID:cLeez8sc0

오늘 정리좀 하자 싶어서 벽장정리 하고있었더니 에로책이 10권정도 나왔다

종이류 쓰레기는 버리기 어렵고 결국 상자에 넣어서 또 벽장에 들어갔다. 세가새턴 총이라던가 헬멧이라던가는 다음 불연성 쓰레기 낼때 버릴려고 뒀어





73 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島県) 2011/07/22(金) 22:46:01.22 ID:6LoeN1R10

>>49
에로책은 초등학교 통학로에 버리는것이 선행





50 名無しさん@涙目です。(富山県) 2011/07/22(金) 22:32:21.96 ID:yNgFY0tB0

티슈 상자의 멋 없애기 힘은 이상





76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2(金) 22:47:13.68 ID:wrfIqtWj0

>>50
티슈케이스가 있잖아





52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2:33:59.97 ID:5DgJve3A0



약간 싫증나려나





75 名無しさん@涙目です。(千葉県) 2011/07/22(金) 22:46:53.45 ID:AGu+WRK90

>>52
꽤 센스있는 방이잖아





195 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 2011/07/23(土) 00:33:11.96 ID:5zct5moi0

>>52
호텔인가 생각하면 에어컨이 가정용이니 멘션인가?




639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4(日) 02:57:31.93 ID:3hzeVBWH0

>>52
근처 러브호텔이랑 비슷한 느낌





56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2:37:21.41 ID:CVN42h+Z0

이사할때 무슨일이 있어도 필요한것만 두고 다음은 닥치는대로 버렸다.

하면 할 수 있다가 암호였다





58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2(金) 22:39:25.71 ID:MIm2y7dV0

방을 정리하고서 나온 에로 만화잡지를 야후 경매에 올렸더니 무서울정도의 가격으로 팔렸다.왜 잡지에 이렇게까지나 하는겨





909 名無しさん@涙目です。(広西チワン族自治区) 2011/07/25(月) 12:25:50.12 ID:ZnSZs5tJO

>>58
잡지는 두 번다시 살 수 없으니까





61 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 2011/07/22(金) 22:40:49.02 ID:5g/vjF+G0

名古屋市쪽에 살고 있는데
책을 처분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불타는 쓰레기가 아니래





63 名無しさん@涙目です。(宮城県) 2011/07/22(金) 22:41:28.97 ID:PjbN74Ya0

>>61
BOOKOFF





68 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 2011/07/22(金) 22:44:40.39 ID:bcrpyWAH0

>>61
조금이라면 불타는 쓰레기로 내도 괜찮아





62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2(金) 22:41:09.88 ID:UmNnev6s0

완전히 물건을 소중하지 않을지, 대충 빈틈없이 갖출지를 골라라. 전자는 홀가분하지만 유사시에 약하다





65 名無しさん@涙目です。(京都府) 2011/07/22(金) 22:42:35.96 ID:BHg6tgFaP

머피의 법칙 「버리자마자, 필요하게 된다」




67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西地方) 2011/07/22(金) 22:44:08.38 ID:pIxIs6sw0

버릴거라면 시청에 전화하는게 제일 빨라





77 名無しさん@涙目です。(富山県) 2011/07/22(金) 22:47:32.42 ID:Itb9gZrH0

여러가지 적혀있긴 한데,

물건이 많아진 이후 센스있는 방은 정말로 어려워. 적당히 물건을 버리고, 적당하게 관엽식물이라도 놔둬. 무난하게





80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2(金) 22:48:48.60 ID:UmNnev6s0

일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처분해라. 추억의 물건은 성가시지만 전자화하면되고





81 名無しさん@涙目です。(群馬県) 2011/07/22(金) 22:49:47.29 ID:L/i1EZ6W0

>>80
추억의 물품 전자화라니, 싫지 않아?






86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53:55.64 ID:o7t10bki0

정리하고 청소해서 예뻐지는게 쾌감이 되면 즐겁게 청소할 수 있다. 과한건 금물.





90 名無しさん@涙目です。(大阪府) 2011/07/22(金) 22:55:26.05 ID:Xsa1uxwH0

생활감을 내지 않는게 멋있따니 fuck스러운 풍조야





97 名無しさん@涙目です。(栃木県) 2011/07/22(金) 23:00:16.51 ID:/O/AVDu70

먼지는 어디에서 나오는거야?





100 名無しさん@涙目です。(山陰地方) 2011/07/22(金) 23:03:13.90 ID:/klArXkJ0

물건 버리지 않는 놈은 의존성 인경장해의 증상이야.

나랑 나 이외에 경계선을 분명하게 그려라. 정말로 필요 불가결한것, 정말로 추억 깊은것만 남기고 다 버려





107 名無しさん@涙目です。(広島県) 2011/07/22(金) 23:17:21.56 ID:MGwsNCLk0

방이라고 해야되나, 집을 안 가지는건 어때?





108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2(金) 23:17:46.05 ID:Z3Q8lU2w0

매일 버려라

어쨋든 버려라







122 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 2011/07/22(金) 23:34:47.02 ID:HIVY5gmt0

생활감 없는 방을 보고 있어도 아무것도 재미없어. 모델하우스가 아니니까





126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2(金) 23:39:17.28 ID:etWZyZMl0

그런 방보다 키친쪽이 상당히 개성있게 나와





128 名無しさん@涙目です。(山陰地方) 2011/07/22(金) 23:40:56.15 ID:oqe7Jkkn0

커튼을 억제하는 사람, 방을 억제한다





129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2(金) 23:41:34.08 ID:4eWCVEuI0

센스따윈 필요없어. 청결하고 편리한게 최고





140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 2011/07/23(土) 00:03:24.76 ID:CfxOH92dO

전부 버려라.





141 名無しさん@涙目です。(兵庫県) 2011/07/23(土) 00:05:14.79 ID:fDFPh7kB0







146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00:06:40.45 ID:GC8t8zY5P

>>141
이거 어디의 여관인가? 발상은 좋네





147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3(土) 00:06:45.37 ID:Xe98xd950

>>141
뭐야이거굉장해





150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3(土) 00:07:17.86 ID:2Al50xse0

>>146 
>>147

어떻게 봐도 러브호텔입니다.






165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3(土) 00:18:34.87 ID:H35+MWe80

>>141
영화에서 본 일본 물이 든 백인의 방이 이런 느낌





198 名無しさん@涙目です。(埼玉県) 2011/07/23(土) 00:34:36.31 ID:110C2Ate0

>>141
어딘가의 러브호텔이겠지







144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3(土) 00:05:56.58 ID:2Al50xse0

센스 필요없으니까 예쁘게만 만들고파




172 名無しさん@涙目です。(静岡県) 2011/07/23(土) 00:21:51.53 ID:P5SJH+fV0

니토리에서 1980엔에 책장 팔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어디에도 팔지 않았어... 1개 살려고 했는데






174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00:22:02.36 ID:TqEU63zi0

멋진방에 사는 녀석들 말야, 공공요금의 영수증이라던지 가전 설명서 라던지 어떻게 정리하는거야?

나중에 받은 연하장이나 계절이불이나





182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 2011/07/23(土) 00:25:48.22 ID:V7jMUlZkO

>>174
서랍





184 名無しさん@涙目です。(山口県) 2011/07/23(土) 00:27:03.59 ID:+ULvpVMp0

>>174

설명서는, 클리어 케이스에 정리해서 보관.

연하장도 2년분은 백엔 숍 케이스에 보관

영수증은 보험이 되거나 설명서와함께 상자에





175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00:22:24.25 ID:/DtshvUM0

조명으로 8할은 바뀐다





176 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2011/07/23(土) 00:22:53.00 ID:qCv4oY0p0

방 정리만 잘해도 깔끔하다고 존경 받는다




200 涎(よだれ) ◆90luq5TOlE (福岡県) 2011/07/23(土) 00:35:07.44 ID:w1okAhvO0

모두 책장의 먼지랑은 어떻게 싸우고 있냐? 유리문 부착?




379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3(土) 10:16:03.10 ID:mOQOycRr0

>>200
ウェーブハンディワイパー의 びるタイプ







211 名無しさん@涙目です。(静岡県) 2011/07/23(土) 00:42:54.25 ID:WawWFaB40

거기까지 방에 열중하는건 취미라 해도 좋아. 잠만 잘거면 헛간에서 자도 되니까.





212 名無しさん@涙目です。(京都府) 2011/07/23(土) 00:47:05.74 ID:et2fUTGN0

멋있는 방은 확실히 예쁘단 생각은 들지만 생활감이 없어서 징그러워. 뭔가 취미에 특화된 방은 재밌지





215 名無しさん@涙目です。(和歌山県) 2011/07/23(土) 00:57:52.66 ID:VF0Kp+W00

>>212
당신 굉장히 인간적이라서 맘에 들어. 마음이 맞을거 같애.




289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 2011/07/23(土) 05:16:00.41 ID:SBMc2lwLO

필요없는건 버리는게 역시 중요.

옷도 1년 정도 입지 않으면 안 입는거니까 버려도 좋아. 끝까지 보는게 중요





296 名無しさん@涙目です。(広島県) 2011/07/23(土) 05:28:41.25 ID:kFYfDd4Z0

아마존의 상자가 지나치게 늘어난다.





323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3(土) 06:41:25.65 ID:RFuQUBX40

물건을 사지 않는다





326 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 2011/07/23(土) 06:54:56.67 ID:uNlnq1E60

상품을 버린다





330 名無しさん@涙目です。(栃木県) 2011/07/23(土) 07:09:47.02 ID:aCMWQGQl0

이사해라. 깔끔하게 변함.





338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3(土) 07:35:27.04 ID:wfeXAgfo0

룸바를 사면 좋아. 가격은 나름대로 비싸지만, 룸바가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밑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게 되고, 룸바가 청소가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는곳이 걱정되기 시작하며 스스로 청소하게 된다.



( 로봇 청소기 말하는듯?)






343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2011/07/23(土) 08:07:53.47 ID:eVeUn69m0

침대 버리고 접이식 소파침대를 샀어. 넓어지고, 청소도 부지런하게 하게 됬다





345 名無しさん@涙目です。(静岡県) 2011/07/23(土) 08:09:48.50 ID:RaGltO8M0

생활감 없는 방을 동경해서 가구를 버려보았습니다。

정말로 생활할 수 없게 됬습니다。




370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 2011/07/23(土) 10:00:45.46 ID:UbkPnmWaO

소품을 버린다





376 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 2011/07/23(土) 10:11:11.62 ID:KcsO86FoO

방을 예쁘게 만드는 요령

동선을 만든다

동선을 넓게한다

동선의 장소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다





382 名無しさん@涙目です。(長屋) 2011/07/23(土) 10:28:19.61 ID:bQNVCtqI0

여러가지 버렸더니 이사직후인것 같은 방이 되버렸어





384 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 2011/07/23(土) 10:32:50.54 ID:LdSzuCFt0

니들 방이 더러운건 아무 생각없이 물건을 사기 때문이야





389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11:05:36.39 ID:rV8sUE2x0

버려라

버리기 어려운건 디지털화해라

PC는 그 때문에 있는거야





400 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岡県) 2011/07/23(土) 11:59:59.01 ID:k9GOb+iO0

항상 예쁘게 두고 싶으면 충동구입하지마라






427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茨城県) 2011/07/23(土) 14:26:27.69 ID:QZu+J2Ds0

DIY가 좋다는 사람은 굉장하네

공구, 지식, 장소, 시간의 4중고나 되고 (재료비도 비싸고) 나에게는 무리다





431 名無しさん@涙目です。(catv?) 2011/07/23(土) 14:31:29.86 ID:9Na/LaF/0

물건을 버리고

색을 통일시켜라






468 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 2011/07/23(土) 15:41:20.73 ID:xaHfSGl00

책상과 의자와 MAC만을 둔다.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음





473 名無しさん@涙目です。(チベット自治区) 2011/07/23(土) 15:59:37.67 ID:ibIf/7/f0

기본적으로 물건을 두지 않는다
책장 등 수납 가구를 두지 않는다(메탈랙, 컬러 박스등 절대 안됨)
수집물건을 늘어놓지 않는다(피규어라던지 콜렉션물)






520 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 2011/07/23(土) 19:15:33.52 ID:eBNFc1p70

마누라를 버리고 싶어






553 名無しさん@涙目です。(長屋) 2011/07/23(土) 19:56:40.98 ID:gHw5n6Z50

우선, 방을 두배로 넓힙니다.






474 名無しさん@涙目です。(福島県) 2011/07/23(土) 16:01:12.71 ID:nRxk1T/20

어차피 니들 방에 사람 부를일도 없으니까 상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