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초 부실하지만 맛있는 요리법 주세요!
밥에 잘게 잘라 넣은 우마이봉은 맛있었다
달걀 뿌린 밥에 간장이랑 아지노모토(味の素)는 끝내줬지.
(* 味の素 : 일본 조미료 회사.. 인데 그냥 조미료란 뜻으로 쓰는듯 합니다?)
히야얏코
(* 冷や奴 : 찬 날두부를 양념간장에 찍어먹는것)
마요네즈를 바른 식빵을 오븐에 몇 분 돌린다던가?
챠즈케(*お茶漬け)에 매실장아찌 넣어먹기
(* お茶漬け : 밥에 뜨거운 엽차를 부은것)
계란 넣은 밥에 미원 or 낫토
고등어나 꽁치 통조림이랑 밥
밥에 참기름이랑 간장 넣어서 비벼 먹기
참기름 만능 지나쳐
스테이크 구을때 넣는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
밥에 차 뿌리고 참깨에 다시마ー
계란 온리 볶음밥
맛 내기는 아지노모토에 간장에 소금, 후추만
남자의 요리다
백미를 만든다
↓
케찹을 끼얹는다
↓
날달걀을 올린다
↓
완숙알의 오므라이스!
우동을 불고기 소스에 굽는다
야채를 적당히 자른다→밥솥에 물이랑 콩소메와 함께GO→밥짓기→졸라 부드럽고 달게 변함
양파랑 에린기를 버터에 볶아 열이 오르면
계란이랑 이것저것 혼합한걸 나중에 투입해 오믈렛 만들기
파스타 데치는 더운물 끓이는걸 만드는것조차 귀찮구만
우동 국물에 냄비에 넣고 닭고기(다리살)을 넣는다
열이 오를때 까지 삶아라. 레어도 맛있어.
우동을 넣으면, 남자의 고기 우동 완성
냉두부에 폰식초간장이랑 참기름
꽤나 추천하는 식품
삼겹살 고기를 핫 플레이트로 구워서 소금 쳐서 먹는다
찻물 넣은 밥에 젓갈
이제「ごはんですよ」이걸로 괜찮지 않아?
양배추 자른거에 소금이랑 참기름 조금
양배추 + 시오콘부 (간장에 조린 다시마) + 참기름
이거랑 맥주만으로 좋아
백미에 참치캔에 조미료에 간장 -> 섞어먹기 -> 부왘ㅋㅋ
콩나물이랑 돼지고기를 쪄서 폰즈에 먹는다
양배추도 좋아
삶은 파스타에 씨 치킨이랑 폰즈
밥에 매실조림이랑 간장이랑 계란 노른자위, 버터
카망베르 치즈 +빵 + 달걀후라이 +햄 + 양배추나 오이 = 신의 식사
휴일이라면 음료는 와인으로
닭고기를 적당히 볶아서 닭꼬치 소스 치고 밥이랑냠냠
맛있어
오이에 소금 비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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