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바보「산에서 조난이라닠ㅋㅋㅋㅋ 아래로 내려오면 되잖앜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5. 6. 24. 01:16 2ch 번역/2ch 번역 개그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0:07.73 ID:oUdyUNcv0


이런 바보를 발견하면 눈가리고 올라가서 산 중간에 방치하고 싶다


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0:42.23 ID:ihtm/HAD0



바보「다녀왔습니다ㅋㅋㅋ」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3:31.37 ID:N0SGupNe0


>>2 
에서 뿜었다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4:14.13 ID:t2s0Zjf70


>>2 
젠장 뿜었닼ㅋㅋㅋ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0:43.20 ID:YxGgFhO10


바보는 나쁘지 않아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1:16.43 ID:daH+8z3b0


오르는 편이 좋음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5:09.47 ID:FvyEIrGV0


>>5 
이거
산에서 조난당하면 산 꼭대기를 향해서 오르고, 뒤에 산봉우리 따라서 하산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50:43.41 ID:b4x+iHNvO


>>5 
이거 유명한 실수
믿었다 죽은 사람 많음





2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05:46.29 ID:lm9JIIdR0


>>122 
낮은 산에서 특별히 높은 곳이 없는 산에서 하는 게 실수고 산 꼭대기가 높으면 이게 맞음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1:28.10 ID:XJRJKAu/0


단순한 생각=바보는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님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1:58.34 ID:ARBGkP5H0


뭐 실제로 조난당하면 올라갈 용기는 없으니까
나라면 절대로 내려온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2:14.65 ID:PRbqE7xc0


×내려오면 되지

○강을 따라 내려오면 되지




3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51:53.70 ID:yHw1RCoq0


>>10 
계곡 근처는 발밑이 불안해서 상처입기 쉬움
폭포에 도달에 염려도 있고
물에 잠기지 않으면 지나가지 못하는 장소가 있을지도 모르니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음
증수시에 대처 방법이 없음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2:39.03 ID:B1TpjZYm0


나라면 일단 하늘을 난다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3:46.55 ID:GzMx6ioA0


바보「왠지 적당히 걸었더니 내려왔엌ㅋㅋㅋㅋㅋ」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5:29.43 ID:ZcownBkI0


바보「산에서 조난이라닠ㅋㅋㅋㅋ 안올라가면 되잖앜ㅋㅋㅋㅋㅋ」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5:54.49 ID:+Ai00XxO0


소설에선 경험자가 「오르는 편이 좋다」라고 해서
곰과 조우해서 미아가 됐는데
현실에선 어느쪽이 좋아?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8:36.53 ID:IwX/g3usP


>>27 
등산 경험자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음
랄까 기본적으로 움직이지 마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6:18.62 ID:vvTHdr6Z0


바보「경사면 굴러서 내려오면 되잖앜ㅋㅋㅋㅋ」 




2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27:08.15 ID:gpYp+91h0


>>30 
무시당했지만 의외로 이게 먹힐거 같아서 무섭다





4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1:23:59.62 ID:oht8XIr/0


>>290 
아무일 없이 간단히 굴러서 내려올 정도의 산이라면 조난당하는 쪽이 더 굉장하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6:44.70 ID:dWdH94UF0


산에서 생활 시작하면 되잖아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7:19.16 ID:P1LYHbdy0


바보「섬나라니까 걷다보면 바다에 도착하겠짘ㅋㅋㅋㅋ」 

무사생환하는 바보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8:11.80 ID:1tlwUAplI


에베레스트 하산하는 건 프로 등산가도 무서운 모양
그러니까 꼭대기 오르면 확실히 눈물이 오르기 쉬움
소스는 깊은 이야기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0:11.59 ID:O7wS2vWj0


>>46 
등산가는 바보에 도M인 녀석 투성이라 포상이지 그거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8:37.90 ID:hTPsofd50


얼마전에 초등학생이 산에서 행방불명된 일이 있는데 자력으로 내려왔단 뉴스를 봤다
역시 단순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쪽이 잘먹히는거 아니냐




2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13:05.45 ID:nJsnwSF10


>>50 
그것도 하천 따라서 내려와서 폭포 만나서 그 근처에서 밤 지새우고
다음날 반대로 올라가서 등산로 발견해서 무사히 하산한 거야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9:20.30 ID:x486FBSq0


오르는 쪽이 안전한건가
오르면 뭐가 있는데?



3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54:45.10 ID:yHw1RCoq0


>>53 
산 꼭대기를 목표로 하면 등산로와 합류할 가능성이 높음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39:50.27 ID:ezLDDsBS0


>>53 
다 올랐다는 달성감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0:19.35 ID:7U6lOT+zO


그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는게 정답이란 결론이 나왔잖아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1:03.78 ID:QQc1xP5M0


진짜로 위험한건지 한번 시험해보고 싶다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4:17.12 ID:e3MEo8CVP


결국 왜 내려오면 안되는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건에 대해서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7:08.12 ID:dLW/Cfb70


리레미트(동굴탈출주문) 쓰라고ㅋㅋㅋㅋ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8:42.18 ID:muzk2Q0z0


나는 단념하고 산에서 살겠어……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8:57.15 ID:+vKaJVwH0


그냥, 산에 가는 걸 그만두지 않을래?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9:02.69 ID:efUKrE9l0


너희들 바보넼ㅋㅋ
나무 탓에 헤메는 거니까 전부 태워버리면 집까지 갈 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9:13.65 ID:WKg5CjXb0


왔던 길 돌아가면 되잖아?



1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49:17.96 ID:vTadIE9t0


일부러 등산 갔다가 조난당하는 것 자체가 오르지 않는 사람이 보면 골계니까… 
사람의 취미에 뭐라고 하진 않지만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52:09.58 ID:/JdhEU5L0


>>113 
겨울에 산 갔다 조난 당한 바보는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8(火) 23:57:14.28 ID:B7yfRy4Z0


훗카이도에선 종종 산나물 캐러 갔던 할배할멈이 조난당한다
그 때마다 자위대 경찰이 수색

그만두라 진심




2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15:15.34 ID:RdNOWYHX0


그래도 뭐, 너무 산에 오르지 말라고
오를거라면 산사람이랑 올라라




2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16:56.52 ID:Ha+c/Nkh0


랄까 왜 산에 오르는건데?
위험하고 경치 같은 것도 프로가 찍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되잖아




2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18:32.33 ID:RvaK2GFQ0


>>258 
생 판치라랑 사진 판치라랑 비교해보렴




2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24:51.81 ID:Ha+c/Nkh0


모두 좋은 소리 하는데 미안하지만>>266이 제일 설득력 높다







360 : 忍法帖【Lv=40,xxxPT】(-1+0:15) 2013/06/19(水) 00:49:13.96 ID:siEXOaOw0


만화의 「산」을 보면서 등산하지 마라 진심




3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51:35.05 ID:7ls8MNOK0


>>360 
산보「또 산에 오라고」 





3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19(水) 00:58:55.12 ID:FkRHTCiG0


그러고보면 조난해서 떠올린건데 
크레용신짱의 작자가 사라졌을 때
조난 당해서 휴대폰이 연결 안될 때
「고객님의 사정으로」의 메세지 때보다, 언제까지고 신호가 이어지는 쪽이 위험한 상태란 걸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