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첫 알바비로 여동생한테 3DS 사준 결괔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4. 2. 26. 22:41 2ch 번역/2ch 번역 기타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4:47.23 ID:HaYxHGco0

나「이거 줄게」봉투를 던짐

여동생「뭐야 이거」 

나「열어봐」의기양양한 얼굴로

여동생「응……아!3DS!!」 

나「갖고 싶었지?」 

여동생「나 벌써 가지고 있어……」 

나「엣」 

여동생「어제 내가 사버렸어……」 

나「아……그렇구나………」방심상태

여동생「……그래도 고마워」얼굴 붉힘

나「엣」 

여동생「그럼 내 3DS 오빠한테 줄께. 오빠가 준건 내가 쓸게?」 

나「어, 어 그래!」소리 높여 움


이렇게 핑크색 3DS는 내 것이 되었닼ㅋㅋㅋ




6: 忍法帖【Lv=38,xxxPT】(1+0:15) :2013/02/22(金) 22:45:34.42 ID:MMmsQX3Z0

여동생 착한 애잖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5:48.66 ID:aDXi5PJm0

이건 울겠다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05.09 ID:R3rkCDCM0

좋은 얘기네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19.27 ID:/G7fxego0
진심 울었다
19: 忍法帖【Lv=3,xxxP】(1+0:15) :2013/02/22(金) 22:46:33.19 ID:N07tTWs40
착한 여동생이잖아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42.30 ID:LbGroQnH0
여동생을 제게 주세요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7:10.87 ID:3xvjLwsy0
언제 폭팔하는거야?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8:32.75 ID:OfC6Bu6h0
여동생 주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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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24.04 ID:7sbcQ9Vi0
첫 알바비로 여동생한테 3DS 산다니 어떻게 되먹은 돈 쓰는 법이냐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27.68 ID:hHxVLur80
이건 좋은 갸루게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42.42 ID:p7zJw2ry0
여동생이 그런 돈 어떻게 준비한걸까요(변태 얼굴)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57.60 ID:hmJ18qZy0
여동생도 좋은 애 같고 너도 좋은 녀석이네

둘이서 같이 동물의 숲이라도 하면 어떠냐?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6:24.25 ID:4Hk9GJOg0
도라에몽과 도라미로 변환했다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7:05.11 ID:n6nrUVZW0
쟈이안하고 쟈이코로 상상해봤더니 눈물이 가라앉았다

1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52:11.90 ID:hu7sCGqW0
>>29 
그래도 감동적인데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7:05.90 ID:tXrQuZ7Y0
신품으로 교환한 것 뿐이잖아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7:58.06 ID:Nc3LEp+M0
핑크색 31DS 업 
이야기는 그 뒤다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8:45.72 ID:GESmZWar0
>>42 
이차원이냐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9:10.82 ID:hmJ18qZy0
>>42 
31DS라니 성능 쩔어보인다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9:38.24 ID:ZV6QS65H0
>>42 
31D표시 어떻게 하는거냐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8:18.20 ID:b5UEKcvE0
이 여동생 매우 훌륭하다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8:25.31 ID:y4jp8VQy0
여동생 너무 귀엽잖아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8:36.98 ID:8eqCQ1cK0
여동생의 얼굴에 따라 감동한다
50: 忍法帖【Lv=36,xxxPT】(1+0:15) :2013/02/22(金) 22:48:53.17 ID:x6oIENBs0
그런 여동생도 이런 형도 없습니다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9:33.30 ID:/otWFupm0
창작이라도 감동적이니 괜찮아
그래도 오빠의 첫 알바비로 산건데 여동생이 이미 손에 넣고 있다니…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9:46.27 ID:LY/mr6GX0
나「이거 줄게」봉투 던짐

여동생「뭐야 이거」 

나「열어봐」의기양양한 얼굴

여동생「응……아!3DS!!」 

나「갖고싶었지?」 

여동생「내가 갖고 싶었던건 3DS LL……」 

나「엣」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50:42.86 ID:a98brCRrP
>>61 
있을 법한 미슼ㅋㅋㅋㅋ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51:35.31 ID:hmJ18qZy0
>>61 
내 여동생한테 VITA 사줬더니 원했던건 PSP라고 말하던데

내 PSP 주고 VITA는 내가 쓴다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49:59.19 ID:V8l3MpzG0
( ;∀;)좋은 이야기잖아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50:13.42 ID:Q6+6oom60
오빠(28) 
동생(25)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52:48.51 ID:DZVoSPiG0
>>64 
오빠(28) 첫 알바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53:03.97 ID:GK3H+D3G0
나「이거 줄게」봉투 던짐

여동생「뭐야 이거」 

나「열어봐」의기양양한 얼굴

여동생「응……아!3DO!!」 

나「갖고 싶었지?」의기 양양한 얼굴

여동생「으…응……」 

나「역시 그렇지 잘됬네!」얼굴 한가득 미소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2:54:17.23 ID:6RS7ypbz0
>>77 
뿜었다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00:13.23 ID:s54nZ7Dg0
나「이거 줄게」봉투 던짐

여동생「뭐야 이거」 

나「열어봐」의기 양양한 얼굴

여동생「응……아!3DS!!」 

나「갖고 싶었지?」 

여동생「나 벌써 가지고 있어……」 

나「엣」 

여동생「어제 남친한테 받았어……」 

나「아……그렇구나………」방심상태

여동생「……그래도 고마워」얼굴 붉힘

나「엣」 

여동생「그럼 이 3DS는 남친한테 줄께?」 

나「어, 어어!」소리 높여 움 


이렇게 내 3DS는 남친 것이 되었닼ㅋㅋㅋ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26:43.77 ID:yy3nCV+V0
>>99 
깔끔하네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08:03.91 ID:rC8bMvYn0
여동생이란건 모두 이렇게 귀여운거야?
여동생 갖고 싶구만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00:38.38 ID:U9A8NCpI0
여동생의 손땀이나 무언가가 배어든 3DS 쓴다니 너무 부럽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18:21.87 ID:XWn0UFBnO
내 여동생한테 3DS 사주고 싶은데

여동생이 없어!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02:18.03 ID:6IFco1D70
나「이거 줄게」봉투를 던짐

나「뭐야 이거」 

나「열어봐」의기양양한 얼굴로

나「응……아!3DS!!」 

나「갖고 싶었지?」 

나「나 벌써 가지고 있어……」 

나「엣」 

나「어제 내가 사버렸어……」 

나「아……그렇구나………」방심상태

나「……그래도 고마워」얼굴 붉힘

나「엣」 

나「그럼 내 3DS 나한테 줄께. 내가 준건 내가 쓸게?」 

나「어, 어 그래!」소리 높여 움



이렇게 핑크색 3DS는 내것이 되었다ㅋㅋㅋ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03:09.12 ID:Z8YvvUXI0
>>107 잘됬잖……아… 

1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11:13.92 ID:KIpqTaiR0
J( 'ー`)し「타카시, 이거 줄게」봉투를 건넴

('A`)「뭐야 이거」 

J( 'ー`)し「열어보렴」 의기 양양한 얼굴

('A`)「응……아!3DS!!」 

J( 'ー`)し「갖고 싶었지? 

('A`)「…나 이거 가지고 있어」 

J( 'ー`)し「엣」 

('A`)「어제 내돈으로 샀어」 

J( 'ー`)し「아……그렇구나………」방심상태

('A`)「……그래도 고마워」얼굴 붉힘

J( 'ー`)し「엣」 

('A`)「그럼 내 3DS 엄마한테 줄게. 엄마가 사준건 내가 써도 되지?」 

J( 'ー`)し「고마워, 타카시」소리 높여 움


이렇게 핑크색 3DS는 내것이 되었다ㅋㅋㅋ
127: 忍法帖【Lv=7,xxxP】(1+0:15) :2013/02/22(金) 23:11:39.42 ID:90BJnByL0
>>126 
이거 쩐다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12:59.83 ID:tCdPc0Ox0
>>126 
그만둬 울어버리잖아
1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13:47.15 ID:A0FWBDMM0
>>126 
타카시한테 핑크색 3DS 사주는 엄마한테 울었다
1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14:01.63 ID:q341AB+y0
>>126 
그러니까 엄마 네타는 비겁하다고 그렇게나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50:25.95 ID:bq5es01e0
나「이거 줄게」봉투 던짐

여동생「뭐야 이거」 

「열어봐」의기양양한 얼굴 

여동생「응……아!3DS!!」 

「갖고 싶었지?」 

여동생「나 벌써 가지고 있어……」 

「엣」 

여동생「어제 내돈으로 사버렸어……」 

「아……그렇구나………」방심상태

여동생「……그래도 고마워」얼굴 붉힘

「에」 

여동생「그럼 내 3DS 오빠한테 줄게. 대신 오빠가 사준건 내가 쓸거다?」 

「아, 어!」소리 높여 움 

엄마「나・・・ 누구한테 말하는 거니? 여동생은 어제 가버렸잖니」 

「엣!?」 

이렇게 핑크색 3DS는 내것이 되었습니다・・・ 

1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23:28.29 ID:HkM104V60
경찰「이거 줄게」봉투를 던진다

유우스케「뭐야 이거」 

경찰「열어봐」의기양양한 얼굴

유우스케「응……아!체포장!!」 

경찰「갖고싶었지?」 

유우스케「나 벌써 가지고 있어……」 

경찰「엣」 

유우스케「옛날, 범죄예고 해버려서……」 

경찰「아……그렇구나………」방심상태

유우스케「……그래도 고마워」얼굴 붉힘

경찰「엣」 

유우스케「그럼 내 USB메모리 경찰한테 줄게. 경찰이 준 체포장은 내가 쓸거다?」 

경찰「어, 어어!」소리 높여 움


이렇게 유우스케는 경찰한테 체포당했닼ㅋㅋㅋ
1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27:02.65 ID:d98jnJH/0
>>146 
유우쨩ㅋㅋㅋㅋㅋ
1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25:42.75 ID:4Nl2pgQB0
>>146 
뿜었다
1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2(金) 23:33:23.32 ID:ixqGX7MU0
파생 너무 해서 뿜었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