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서서 만화 읽고 있는 애 손에서 책 뺏어서 사는거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4. 2. 11. 10:48 2ch 번역/2ch 번역 바보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4:46.82 ID:MQJZqDsb0


아연한 얼굴을 잊을 수가 없엌ㅋㅋㅋㅋㅋ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5:36.52 ID:kx9E0abr0


( ゚д°)・・・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6:10.77 ID:w0ZgB/Qg0


이건 놀랐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6:13.06 ID:oFvzfGIe0


너 좋은 놈이네
나도 해야지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6:33.41 ID:Ywoxv4u60


비닐커버 있지 않나 했는데 중곤가
어느쪽이건 더럽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7:13.65 ID:MQJZqDsb0


>>6 
점프같은 것도 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6:33.85 ID:MQJZqDsb0


뭔가 말하고 싶지만 말 못하는 그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8:24.79 ID:pBOObkxA0


상상했더니 뿜었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7:17.90 ID:rcZguk6P0


머리 이상하네
나라면 사진 찍어서 밝힌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9:18.52 ID:MQJZqDsb0


>>10 
이상한건 아니짘ㅋㅋㅋ
가게의 상품을 사지도 않고 읽는 녀석하고
제대로 사서 읽는 녀석하고 어느쪽이 이상하냐?ㅋㅋ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2:19.63 ID:rcZguk6P0


>>13 
아스페
사람이 읽고 있는데 멋대로 뺏어가는게 이상해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4:06.02 ID:MQJZqDsb0


>>22 
서점에서 살 생각도 없는데 점프 숙독하고 있는 바보가 있다
나는 그 점프를 사고 싶어, 그러니까 점프를 집는다

서서 읽기 정당화라니 머리 이상하지 않아?
내 머리는 정상이라곸ㅋㅋㅋㅋ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6:29.57 ID:jMWzPF9w0


>>30 
아니, 서서 읽기 정당화가 아니라 니가 이상한 거 뿐이라고
사고 싶은 것 뿐이라면「그거 주시겠어요?」
라고 묻고 받으면 되는거고
애초에 서점엔 몇권이고 재고가 있겠지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8:29.73 ID:3sMqb8MR0


라스이치에선 자주 있다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9:29.00 ID:94GddSFm0


즐거워 보이넼ㅋㅋㅋㅋ 실행할 용기는 없지만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0:36.91 ID:MQJZqDsb0


>>14 
실행해 보라곸ㅋㅋㅋ
서서 읽고 있는 집단의 사람들한테서 평범하게 뺏으면 된다곸ㅋ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49:53.56 ID:Td/s5w5Z0


달리 절도죄로 의심받는거 아닐까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1:16.33 ID:MQJZqDsb0


>>16 
나는 제대로 사고 있고 말이짘ㅋㅋㅋ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1:30.76 ID:z9H/o97X0


그녀석이 읽고 있는 다음 권을 집는게 제일이라고 이 전에 결론이 나왔잖아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2:23.22 ID:MQJZqDsb0


>>19 
아연한 표정을 볼 수가 없잖아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3:25.46 ID:LTCi8oN20


>>23 
다 읽었을 때를 노려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1:55.01 ID:3fzykSp40


아이「뭐야 지금 니트는・・・」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2:31.57 ID:KlJULXz5I


애를 노리는게 포인트네
나도 할까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5:04.76 ID:MQJZqDsb0


>>25 
헤 햌ㅋㅋㅋ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3:10.57 ID:nQ5cWLXXO


달리 재고가 있으면 미친놈이고
없으면 보통이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5:04.76 ID:MQJZqDsb0
>>26 
점프의 경우 당연하지만 달리 재고는 있어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3:30.87 ID:Ywoxv4u60


나정도 되면 점프 뺏는다

애송이들을 냅다 밀치고 새로 회수한다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4:26.91 ID:zBkAOlaxP


쩔어, 상상하고 폭소했닼ㅋ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5:40.68 ID:tobEJpXa0


싫은 어른이 될 거 같네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1:14.91 ID:MQJZqDsb0

>>36 
올바른 어른이지?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6:21.73 ID:bB41gSJp0


재고 있는데도 그런 짓을 당하면 서서 읽을 의욕이 없어지넼ㅋ
거기서 열받으면 최고로 멋 없엌ㅋ
이건 좋은 설교 아냐? 아무도 안하겠지만ㅋ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1:14.91 ID:MQJZqDsb0

>>38 
서서 읽기는 어른이 되지 않으면 폐라는 걸 눈치 채질 못하니까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5:57:12.27 ID:MQJZqDsb0


딱 한번 서서 읽고 있는 녀석들 전원분을

산적있는데 그건 진짜로 쾌감이었닼ㅋㅋ

그 만족하지 못한 얼굴로 가게를 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극상의 회관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2:17.69 ID:LS6z/QMM0


서서 읽기니스트 뿜었닼ㅋ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3:16.59 ID:vQjnPj+w0


전설의 서서 읽기니스트라면 뺏기면
말 없이 뺏긴 걸 되찾아서 서서 읽는다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4:51.16 ID:63LQUVcJ0


상위 서서 읽기니스트라면 읽으면서 피한다
하위 랭커밖에 상대할 수 없어>>1 나와라!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4:58.34 ID:P0DCkIfs0


주위 놈들의 반응은 어때?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7:58.34 ID:MQJZqDsb0


>>54 
주위도 아연한다

대부분이 놔두고 흩어진달까 기분 나쁜듯이 사라진다

일부의 강자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 읽지만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07:23.54 ID:kS4JHE32O


솔직히 뿜었다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11:24.24 ID:jxelp+D80


>>1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13:00.21 ID:MQJZqDsb0


>>60 
후후후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15:45.98 ID:XekGijEbO


사랑이 시작해버린다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20:30.65 ID:MQJZqDsb0

>>64 
겹쳐지는 손과 손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들러 붙으면 무섭다곸ㅋㅋㅋ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19:05.72 ID:PUXpzzF70


이 무슨 돈낭비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20:30.65 ID:MQJZqDsb0

>>71 
나정도의 사랑으로 해라 사랑으로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45:02.95 ID:NAR6QgiE0


아니 진짜로 귀여운 여자애 있으면 할지도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0/22(月) 16:16:59.82 ID:8XqGp3GU0


나도 자주 햌ㅋㅋㅋㅋ
무진장 재밌지 이거 

나는 빼앗고 상대방 노려본 다음

혀 차면서 레지로 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