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집안에서 바이오 해저드처럼 걷는거 무지 재밌다ㅋㅋㅋ

Posted by 거울잉어
2014. 2. 10. 17:36 2ch 번역/2ch 번역 바보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4:41.80 ID:GXaSg6NL0


화장실 가는 것만으로도 일대 이벤트ㅋㅋㅋㅋ

우엣ㅋㅋㅋㅋ 우엣ㅋㅋㅋㅋㅋ

계단 잘 올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소리로 질! 하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제 더는 안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5:35.27 ID:Qo4QtoPE0


문을 전력으로 발로 차서 연다던지ㅋㅋㅋㅋㅋㅋ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6:04.50 ID:OduWOGeu0


왠지 웃기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6:38.35 ID:OLFz2ewr0


로드 화면의 재현으로 다리 벌린채로 멈춰라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6:54.02 ID:OLFz2ewr0


카메라 워크의 교대말하는 건가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6:59.51 ID:oUcwvjGX0


화장실 휴지를 잡습니까?

같은 소리 하면서 뒤 닦으니까 재밌어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01:52.39 ID:Q52n5RL30


>>11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7:31.55 ID:krvRzBg70


좀비나 지니 흉내 내면서 이동하는 건가 생각했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8:00.97 ID:NQa9Z+EZ0


벽에 어깨를 밀어붙이고 슬금슬금 코너링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8:18.05 ID:slB9YYy+0


사람쪽이냐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48:45.65 ID:hytb6KCc0


나「식량 확보가 선결이다」 

엄마「집어먹으면 안돼」 

GAME OVER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0:41.67 ID:VlPOpwK80


   /|∧_∧| 
   ||. (・ω・`| 
   ||oと.  U| 
   || |(__)J| 
   ||/彡 ̄ 철컥 


     ___ 
   /|    | 
   ||. |∧_∧| 
   ||. (´・ω・| 아까 왔던 방인가… 
   ||oと.  U| 
   || |(__)J| 
   ||/ ̄ ̄ 


     ___ 
    |     | 
    |     | 
    |   o| 
    |     | 
    |     | 
    彡 ̄ ̄ 쾅、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2:47.44 ID:nFxXYO4q0


라디오 컨트롤 조작 바이오처럼 움직였더니 개한테 습격받았다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3:31.08 ID:ZJgK9iDV0


나는 집 안에서 혼자서 스니핑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4:15.98 ID:VlPOpwK80


>>23 
계단 롤링 하강 추천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5:28.06 ID:h3AABUJW0


방향키 누르면서 대쉬하는 버튼 연타하면 재밌지




27 :忍法帖【Lv=6,xxxP】(1+0:15) 2012/09/19(水) 16:55:36.17 ID:GDUhBr4U0


뭔 잘못을 했길래 너희 가족은 집 안에서조차

너 같은 크리쳐를 조우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냐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5:48.81 ID:b1HMzJm30


다음 방에 갈 때 두사람이 없으면 열 수가 없다고!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09:19.12 ID:61tg0+IyO


밤길에 깨끗히 구두 소리 내는거에 정열을 다하고 있으니까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33:11.56 ID:69tyD51+0


>>39 
나는 쓸데없이 계단을 빠른걸음으로 오르거나

“캉、캉”하고 깔끔한 소리를 내는거에 인생 걸고 있다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19:55.94 ID:pNxCnKjG0


바이오하고 난 뒤로 구두소리에 신경을 쓰게 됬다
 
좋은 소릴 내면서 걸었을 때는 기분 상쾌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44:12.20 ID:GXaSg6NL0


부츠 신고 얕은 웅덩이 위를 걸으면 보다 바이오해저드 감을 느낄 수 있어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25:22.89 ID:0TUe4jAV0


가죽 구두는 얼면 좋은 소리 나지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28:16.04 ID:TAPx+hCEO


현실에서 퀵턴 하는건 재밌어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7:28:21.34 ID:5wNy2WC/O


바이오 해본 적은 없는데

PE2 해보면 꽤 공감되 이 스레ㅋㅋ





44 :忍法帖【Lv=4,xxxP】(1+0:15) 2012/09/19(水) 17:33:09.18 ID:/fVFaxrI0


>>43 
둥둥!ㅋㅋㅋㅋㅋㅋ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9(水) 16:53:06.67 ID:TsRHhOOSi


이걸로 진짜로 바이오해저드가 일어나도 안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