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돈을 훔쳐서는 안되는 이유는?"을 모의 면접때 들었는데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 31. 21:14 2ch 번역/2ch 번역 기타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39:37.22 ID:c5wh8ybb0
대답을 뭐라 해야되는거야?
덧붙여서 그 자리에 있던 놈들의 대답과 면접관의 대답

나:하면 안되는 일이니까
면접관:그러니까 왜 하면 안되는지 묻고 있잖아.

A:위법이니까
면접관:당신은 합법이라면 사람 돈을 훔치겠군 

B:도둑맞은 사람이 곤란하니까
면접관:그럼 자금이 남아 돌고 있는 부자들에게서 훔치는건 괜찮아? 

C : 들키면 그 사람에게 미움 받고 자신의 인생도 끝나니까
면접관:음, 그럼 당신은 들키지만 않으면 훔쳐도 괜찮다고 말하는거군

면접관에게 모범답을 한 사람은 없었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0:36.89 ID:9/hgX5h10
합법이라면 훔치겠지wwwwwwwww 



8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1:50:33.56 ID:/6jy6/vbO
>>2로 대답이 나와버리니 곤란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1:02.29 ID:/1R3mCtZi
면접관 혼자 너무 신랄해서 뿜었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1:06.94 ID:/FyCpXz40
A가 정답을 말한거 아닌가w 
합법이라면 당근 훔치지www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2:14.81 ID:PzOms0W60
우선 '하면 안되는거니까'는 확실히 아니네.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2:39.15 ID:gyiDWeXk0
물러날 틈을 안주는 압박면접이군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3:27.41 ID:c5wh8ybb0
뭘 말해도 되받아쳐서 곤란해
모의면접이니 심술부리는걸까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3:49.86 ID:fez83kxP0
나라면 A로, 합법이라도 내 윤리관에 맞지 않으니 훔치지 않는다고 대답할거야



6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09:49.16 ID:D34U9osl0
>>25 
지금까지 개소리들중 제일 호상이네.
내가 면접관이라면 넌 합격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4:27.36 ID:rlZLSEvc0
자기가 당하기 싫은 일은 타인에게도 하지 않는다, 는 안돼?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5:44.78 ID:Pba+S+Pe0
이런 말투의 면접관이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6:45.76 ID:c5wh8ybb0
>>32 
모의 면접으로 진짜 면접이 아냐.
대학에서 하는 병신 사무원이 하는거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6:05.42 ID:WEzb0Guu0
사회라는것은 신뢰 후에 성립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돈을 훔친다고 하는 행위는 그 신뢰관계를 붕괴시키는 행위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라던가의 느낌은 안되냐?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7:47.78 ID:vNRBmnHq0
>>36 
면접관「신뢰하고 있지도 되지도 않는 완전한 타인에게 훔치는건 되고?」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9:37.82 ID:FIMUATrN0
>>48 
신뢰받지 않는 타인에게서 훔치면 신뢰받고 있는 지인의 신뢰가 없어지겠지! 멍충아!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0:35.36 ID:vNRBmnHq0
>>52 
신뢰받고있는 지인에게 들키지 않으면 훔쳐도 되는거야?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46:55.68 ID:cJZbEclz0
이 면접관은 어째서 돈을 훔쳐선 안된다고 생각한건데?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0:22.72 ID:Pba+S+Pe0
대체로 이런 질문 안하잖아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1:15.29 ID:rlZLSEvc0
모의 면접관으로 나온 사무원의 뽐내는 얼굴이 눈에 비치는군ww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1:45.83 ID:ULB81kkH0
진지하게 적자면
아마 사회질서가 붕괴해 버리니까 안되는거라 생각해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3:14.99 ID:Xl8fJ9jr0
유치원 입학 시험때 이 문제가 나왔어.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3:15.99 ID:mHwCW0qq0
면접에 대답이라는건 아첨하고 아첨하고 또 아첨해서 회사를 위한 가축임을 어필하는것일뿐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4:37.49 ID:xthYGgaW0
내 물건이 아니니까



6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00:32.58 ID:jIQALz540
>>80 
나도 이거야
이 대답엔 어떻게 돌려줄지 궁금하군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5:31.03 ID:PgfSKbjGO
대답은 간단하지
타인의 소유물을 훔치는것은
몇 엔이라도 손실을 주는것이니까
인권에 대조하고, 손실을 타인에게 주는것이 허락될리 없다.
라고 하는거지



3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52:10.26 ID:Nn/io4KY0
>>84 
새전 도둑은 괜찮겠네?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5:33.14 ID:hP9UrJfg0
몇 번이나 말해야 되는거야 이거
나라면 면접관 때리고 나온다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6:45.14 ID:Hg2NQKGy0
나라는 합법적으로 국민의 돈을 훔치고 있습니다(찌릿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8:12.35 ID:D34U9osl0

B:도둑맞은 사람이 곤란하니까 FA 

면접관:그럼 돈이 남아도는 부자에게 수엔을 훔치는건 괜찮아? 

안됩니다. 그 사람이 수엔을 도둑맞아 곤란할 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1엔에 웃는자는 1엔에도 웁니다.
그 이론으로써,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죽여도 괜찮다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해선 안되는 일입니다만, 그 사람이 죽고싶어해도 죽을지 어떨지는 그 사람이 결정합니다.
돈도 똑같습니다. 돈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판단하려면, 그 사람에게 묻는것이 좋습니다.
안된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돈을 자신에게 건네주는게 곤란한 사람입니다.
그런것도 모릅니까?


면접관:으어..




1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8:33.33 ID:8r2Rd3cP0
이 질문 좋은 질문이네
나도 사용해야겠어

정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녀석의 생각을 알고 싶으니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0:59:22.51 ID:4a4PPHE10
머리의 회전 속도와
윤리관
사회성을 보고 있는 질문입니까?


우선은 위법이니까.

왜 위법인 것인가.
사회성과 질서가 흐트러지기때문에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현재의 권력자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지가 거칠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규제하고 있습니다.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02:51.79 ID:MWFxew0B0
이 문제 들어 봤어
좋은 문제구만 → 회사를 위한 가축
원래 질문이 나쁘다 → 니트 




1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03:36.87 ID:ad7G9H+T0
자신이 당하기 싫으니까로 좋은거 아냐?



1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03:52.05 ID:8wojF3Y6O
면접관의 지갑을 훔치는게 정답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04:57.01 ID:ujt535yH0
위법이기 때문입니다.
↓ 
합법이라면 훔쳐도 문제 없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훔칠지 어떨지는 별문제입니다.



2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6:58.31 ID:3ujijoGA0
나도 갑자기 질문받으면 >>151이 된다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합법이라면 만명에게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고.
우선 법으로 대조하고, 자신의 도덕심을 써서 대답을 내는거지.



172:
 忍法帖【Lv=4,xxxP】 :2012/03/24(土) 21:08:35.39 ID:NTcMWYm10
안 되는 이유는 위법이니까로 좋지 않아?
해서 안되는 이유랑 하지 않는 이유는 다르잖아
합법이라고 전원에게 마약 주는것이 아니니까




2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14:42.07 ID:PgfSKbjGO
도둑 맞으면 싫기 때문에,라고
그건 감정론이니까 적절하지 않다는건 알고 있어.
싫기때문인데, 어째서?라는 이유를 묻고 있는거겠지.



2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15:14.82 ID:c5wh8ybb0
위법이니까 
→합법이라면 OK 
  →근데 난 훔칠생각 없는데. 

그 녀석이 곤란하니까
→대량으로 가져도 전부 필요 없는것일지 모르고, 필요 없는거면 훔치지 말고 받는걸로 좋으니까.

발각되면 신용을 잃는다
→신용이 되지 않는 놈걸 훔쳐도 신용되는 놈에게 알려지면 신용이 사라진다
 →절대 발각되지 않는다는건 있을 수 없다

이런 느낌일려나




2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17:35.25 ID:BhzuB2PnO
자신이 당하기 싫은 일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는다는걸 초등학교에서 배우지만 이상해
자신이 당하기 싫지 않은 일이면 다른 사람에겐 해도 괜찮다는 뜻이잖아
억지로 엉덩이 구멍 파지는게 기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근처의 사람을 대충 잡아다가 구멍 파버려도 괜찮은거냐?



2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17:55.93 ID:Cj+eTdQZ0
>>220 
・・・・・괜찮아요/// 



2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2:32.41 ID:3ujijoGA0
>>220 
그 경우는 "상대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상대에게 일을 강요한다"
라는 것으로, 자신이 당하면 싫은거잖아?



2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0:36.29 ID:pc4UuIoa0
훔쳐도 괜찮다면
현재 무직상태로 평생을 보낼거야



2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5:09.49 ID:L15otXwi0
그런 것도 알지 못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돈을 벌고 있는 당신은 무엇일까요?



2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7:30.41 ID:8r2Rd3cP0
>>249 
정답은 이거군



2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8:13.49 ID:yiQLBNNv0
사람의 물건을 훔쳐도 괜찮은 세상이 되면,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없으니까.

는?



2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29:35.83 ID:xvkiyavf0
>>265 
그렇네.
그 때문에 모두 정한거니까.
사회속에선 돈을 훔쳐선 안 돼.



2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33:12.32 ID:1qwCp5hU0
도덕성을 묻는 질문에 논리로 응하려 드는것은 잘못된 선택(悪手) 



3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41:58.62 ID:6LjgzXDsO
「돈은, 돈은 생명보다 무겁다. 타인의 돈을 훔치면 이미 서로가 서로를 죽여, 전쟁이 되는것이다」 



3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58:35.88 ID:9w/aZSLtO
요컨데 이런 부조리한 일도 있다는 가르침이군



4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12:10.18 ID:1p2c+oQe0
적당히
아무래도 좋잖아 그런거. 훔쳐도 좋은건 훔쳐질 각오가 있는 놈만이다!라던가를 잘난 얼굴로 말해라.


4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15:46.48 ID:1qwCp5hU0
사회적인 도독을 운운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양심으로써 하는것이 중요.
도리가 아닙니다, 자신의 신념, 양심, 긍지입니다.
룰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자신이 허락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라는 방향으로 가면 기본적으로 상대의 공격은 억제된다.



4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16:52.09 ID:Nn/io4KY0
>>427 
역시 그 쪽으로 공격하는게 정답이지



4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17:30.92 ID:BsSSiQYa0
>>427 
과연.
당신은 합법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회사의 명령을 듣지 않는거로군요?



4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19:02.19 ID:0lBVDCCAP
>>433 
살인이 합법에, 회사가 사람을 죽이라고 해도 나는 죽이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4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22:58.01 ID:QgpLYoW/0
>>442 
자신의 신조에 맞지 않다고 일을 거절하는거야?



4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25:39.11 ID:o549oEYf0
>>466 
회사는 사람으로써 성립되어 있으니, 그렇다면 도리는 무시해선 안돼.



4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27:47.79 ID:9d3BsKB70
>>482 
기업을 차리는게 좋을거 같아 뿜었다





5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38:15.79 ID:T7qz4QZP0
A:위법이니까
면:그럼 넌 위법이 아니면 훔치겠네w
A:만일 돈을 훔치는것이 위법이 아닌 나라가 있다고 칩시다.
그것은 즉 돈을 훔치는것=가치가 없다고 하는 정도의 식이 성립됩니다.

예를 들면 100억이 있어도 쥬스 한개도 살 수 없는,
이런 나라에서는 돈을 훔쳐도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합법이여도 돈을 훔칠 생각은 없습니다.



5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40:15.29 ID:BQQOGuLx0
>>564 
이게 제일인거 같은데



5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41:38.52 ID:1qwCp5hU0
덧붙여서 압박계로 보고 있는것은

・ 잠자코 있지 말고 어떠한 대답을 할 수 있을가
・ 불합리한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든 항변하고자 하는가
・ 최저한의 예의를 일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가

라는 것이니까.
잘 회답할 수 없었다고 생각해도, 실은 패스 하고 있다는 일도 많아.



5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42:49.26 ID:TPrZmkGH0
너희들이 면접관이라면 이 질문으로 상대의 무엇을 볼거야?



5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45:02.84 ID:4a4PPHE10
>>586 
재치라던가
머리의 회전이 빠른가
윤리관, 사회성이 있는 대답을 하는가



6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47:19.33 ID:PgfSKbjGO
이런 질문으로 면접관이 듣고 싶은것은

・ 대답이 길지 않고 간결하다
・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
・ 애매하지 않는 대답
・ 근본적인 일을 언급한다

라는것이 되는거니까
우물쭈물 말하는 녀석은 아웃



6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52:11.83 ID:xBJ80RNV0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유같은건 없어.
다만 훔치면 그에 맞는 벌을 받는거지.

훔치지 않는것은, 그 사람의 폴리시.



6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2:59:41.73 ID:BQQOGuLx0
>>630 
마음에 들었어



6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12:39.61 ID:xyLI0S9s0
원래 좋고 나쁜것은 말이나 이론이 아닌 감각으로 파악하는거겠지.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그 이상의 이유는 없어.



7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34:23.46 ID:56AdoalJ0
뉴욕에서 대정전이 일어났을 때 절도가 마구 일어났을때,
스레 타이틀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훔치지 않을 생각이지만.



7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37:19.07 ID:4a4PPHE10
>>746 
관동에서 지진 재해가 일어났을때
도쿄에 쥬얼리점에 있었다면

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몰라… 



7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45:06.58 ID:56AdoalJ0
>>752 
내가 어렸을때쯤, 거리의 장난감 가게가 화재로 인해 상품이 전부 버려지게 되었다.
패밀리 컴퓨터에 카세트외 여러가지 장난감이 쓰레기 버리는곳에 모아졌어.
그것은 곧바로 화제가 되었지.

그리고, 바로 가지러 가려 한 기억이 있어.
가져가면 잡힐것이다고 생각했거든. 도둑질이 될거라고 생각했어.



7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3:57:16.04 ID:EqtiNYhb0
후지코 F 후지오 대전집의 퍼맨(パーマン)을 봐라.
미츠오가 퍼맨세트를 써서 돈을 위조하려고 하는 이야기.
누군가로부터 빼앗는것도 아닌데 돈을 만들면 안되는 이유를
퍼양(
パーやん)이 설명해주고 있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돈은 노동의 대가니까
상당한 노동을 거치지 않고 돈만 얻는것은 천한 짓이야.



8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0:48:25.20 ID:p/KFIjRY0
>>784 
흠, 그럼 훔친다고 하는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은걸로 치면?



8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1:24:44.82 ID:Sd23nq5j0
>>815 
그 노동의 가치를 세상이 인정하지 않았어



8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1:29:09.47 ID:p/KFIjRY0
>>845 
과연. 그건 확실히 그렇네.



7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0:05:14.36 ID:vU140hPN0
여기에 있는 사람 전원이 밖으로 도망칠 수 없는 방에 던져져서
거기에 죄를 재판하는 룰이 아무것도 없다고 치자.

서로 상대의 재산을 빼앗든지 마음대로
물론 생명을 빼앗는다던가도 마음대로

그런 환경에 있으면 너희들은 어떻게 할거야?



7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0:07:49.18 ID:7c/iWfC10
>>795 
      ,,、,、、,,,';i;'i,}、,、 
       ヾ、'i,';||i !} 'i, ゙〃 
        ゙、';|i,!  'i i"i,       、__人_从_人__/し、_人_入 
         `、||i |i i l|,      、_) 
          ',||i }i | ;,〃,,     _) 오물은 소독이다~앗!! 
          .}.|||| | ! l-'~、ミ    `) 
         ,<.}||| il/,‐'liヾ;;ミ   '´⌒V^'^Y⌒V^V⌒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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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く;ァソ  '';;,;'' ゙};;彡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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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5(日) 00:17:52.44 ID:vU140hPN0
>>798 
당하기 전에 할게wwww
그렇지만, 그 상태가 계속 되면 자신도 계속 표적이 되게 될테지.

모두가 자신 이외의 사람의 재산이나 생명을 빼앗지 않게 룰을 만들어서
그것을 모두가 지킬 수 있게 환경을 정돈할 수 있으면
안심해서 그 방에 있을 수 있겠지.

자신도 안심이고, 그 다른 인간도 전원 안심.
재산을 빼앗는 것이나 사람을 죽이는것을 금지하는 편이 많은 인간에게 있어서 이익이 만들어질거야.
반대로 말하면, 이러한 행위를 용인하는것은 사람들이 이익을 잃는 것에 연결되니까,
[안되는것]이라 여겨지지 않을까.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03:24.04 ID:2zWUzZj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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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u  |    모르게쪄요 
     l  , , ,           <     l 
    ` 、 u    (_人__丿    、、、   / 
      `ー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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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21:04:06.13 ID:YOtNRzdAO
>>135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