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개그] [아, 한 분 이십니까?]←에 가장 중2병스럽게 돌려준놈이 우승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09:57.79 ID:dqg9ZS1t0
더 이상 나는 혼자가 아냐. 마음 속에 모두가 있어.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0:36.29 ID:ymjPvvAq0
그렇군… 너에게는 한 명으로 보이는건가…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1:20.18 ID:G9ReaYKR0
…아아
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2:01.83 ID:ZkNImZhp0
뭐어… 그런걸로 해두면 괜찮을테지
1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2:32.52 ID:jIgNpTTv0
무례한노오오옴!! 두 번 말하게 하지마라!!!
1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3:17.70 ID:+yjQnJ7q0
널 포함해서 두명이야…(손등에 키스하면서)
14 名前: 忍法帖【Lv=4,xxxP】 [] 投稿日:2012/02/03(金) 20:13:26.96 ID:BNLO45/J0
나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고 동료가 가르쳐 주었지…
5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21:27.96 ID:9TNyjVthI
아아.... 혼자지....
조금 전까진 “동료”가 있었지만.....
(회상편 돌입)
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5:49.75 ID:HPQuBtwhO
훗…… 아직까지 나를 인간으로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3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03(金) 20:17:07.84 ID:DFdzyjps0
아니, 제로다…
4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18:42.87 ID:g9q0tRWa0
한 명 더 여기 있어요 (음색을 바꾼다)
6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24:54.85 ID:qeeigNL/0
나중에 와요. 이 가게를 다 채울 수 있으려나
9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33:46.42 ID:JSJGBdz/0
훗… 기억 할 필요는 없어…
10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37:06.34 ID:PjV3k2XF0
아아 그런가、、、
이 별의 인간은 너를(너라고 읽고 수호영혼이라 쓴다) 한 명의 인간으로 보지 않는거 같아
109 名前: 忍法帖【Lv=12,xxxPT】 [] 投稿日:2012/02/03(金) 20:37:25.08 ID:JdDuZQtE0
†악마†가 나중에 온다
11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38:33.96 ID:KfueG0qR0
그래, 완벽한 자기완결.
나는 다른 모든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아.
그러니까 그 질문도 무의미하다고 말할 수 있지
1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41:43.68 ID:gViVbqTb0
「두 사r・・・・아」
(그래・・・, 그 녀석은 이제 없지・・・。)
「무슨 일 있으십니까?」
「후우・・・아뇨, 죄송합니다. 한 명입니다.」
1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47:46.85 ID:KR5blVhF0
그런가. 신의 마안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당신에게는 우리 파트너가 보이지 않고,
또 마력을 가지지 않은 당신은 느낄수도 없는건가.
뭐 그것이 보통이겠지. 선택된 우리들은 특별하지만
12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0:49:59.81 ID:R7RSxn6g0
「One&only」
15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2/03(金) 21:24:59.31 ID:5ykpw2DA0
(사과를 조용히 공중에 던진다)
(사과가 마루에 떨어진다)
왜그래? 안 먹어?
14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03(金) 21:18:53.12 ID:9cAN9STr0
…(슥)
(점원 옆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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