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잠자리 씨, 창문 사이에 끼어서 콰작

Posted by 거울잉어
2014. 2. 9. 11:26 2ch 번역/2ch 번역 일상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00:14.05 ID:6KRGIjDO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05:47.57 ID:6KRGIjDO0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지
이런 상황이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07:38.02 ID:6KRGIjDO0


내가 어떻게든 잠자리 씨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창문을 열려고 했다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08:29.49 ID:e7NnWxAR0


적인거냐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08:50.90 ID:6KRGIjDO0


그 결과……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09:14.60 ID:oSRiZOeL0


의외로 겨냥도가 친절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0:03.20 ID:zH+UzAi7O


꽤나 알기 쉬운 그림이라 뿜었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0:43.52 ID:seSbNsD/P


이녀석 익숙해져있어……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1:40.36 ID:omVB8uzEP


mission complete.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1:55.45 ID:6KRGIjDO0


찌부러졌을 때, 콰작하고 리얼한 소리가 났다

집고싶어도 사이에 끼어서 집을수가 없어……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2:16.58 ID:5h06THnV0


oh…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3:26.76 ID:ZLCkeW5s0


그림으로 뿜었다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3:45.73 ID:6KRGIjDO0


지금, 나무 젓가락으로 조금씩 파내고 있는데,

뭐라고 할까 너무 슬프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5:22.60 ID:omVB8uzEP


이건 up되도 안본다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8:02.83 ID:6KRGIjDO0


미안, 유체 벌써 밖에 버려버려서 up 못해

것보다 이런거 찍고 싶지 않아……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19:05.02 ID:vpmwgy1PO


(‐人‐)끄덕끄덕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23:19.55 ID:6KRGIjDO0


창문 여닫을 때마다 콰작콰작하고 
마른 소리가 나는데, 이젠 이건 늦은걸까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23(木) 13:29:23.92 ID:sin7sgGg0


이놈 어떻게 여길 들어간걸까 하는 사이즈의 녀석들도 많지

아침에 눈을 떠서 창문을 보면 쇠바더리가 파팟하고

틈새에 끼어있어서 쫄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