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좋아하는 여자애 리코더 핥아본 적 있는 녀석 솔직히 나와봐

Posted by 거울잉어
2014. 11. 18. 19:39 2ch 번역/2ch 번역 변태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1:23.45 ID:zeLKAPJH0


뭐 나는 해본 적 없는데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1:54.88 ID:3W+DKkTI0


없는거냐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2:10.74 ID:bDevMbhg0


없다니 죽어라…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2:24.36 ID:FxbfZcd50


리코더는 이미 여러 놈들이 핥았을거라 생각해
나는 실내화나 가방의 손잡이를 핥았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4:17.73 ID:zeLKAPJH0


>>4 
그렇게까지 생각할 이성이 있음 멈추라곸ㅋㅋㅋㅋ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3:50.94 ID:IyBzBEw20


속옷 킁킁 한 적은 있어☆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3:51.44 ID:9tyYHFdi0


좋아하는 여자애의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해버려서 무리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4:36.78 ID:LvH5iaHs0


좋아하는 애가 사는 집의 블럭 울타리를 킁킁 했습니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6:15.28 ID:hjNltJQh0


좋아하는 애 걸 핥을 정도의 담력은 없어서
좋아하는 애 동생의 리코더로 타협했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6:21.44 ID:3W+DKkTI0


초등학교 3학년 때 좋아하는 애 실내화의 그윽한 향기를 맡는게 버릇이 됬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6:47.24 ID:0UqDf1U/0


마지레스하면 「해봤으면 좋았을 걸」이란 느낌.
초등학생 때는 성욕 따위 거의 없으니까. 그치만 지금에 와선
그 방법이 있었나 란 느낌이 강함ㅋㅋㅋ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7:15.62 ID:8y8VD76e0


초4 때, 급식 전에 좋아하는 애의 젓가락을 냘름냘름 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제자리에 돌려놨다. 공교롭게 남자 담임 선생한테 들켰지만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8:38.89 ID:3W+DKkTI0


초등학생 때 고모가 쓴 젓가락이나 컵의 입에 닿은 부분을 핥는 거에 엄청 흥분했다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09:34.66 ID:MDNsC7Kg0


그 핥을 때의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는 긴장과, 아아 나는 지금 좋아하는 애랑 간접 키스하고 있어 란 흥분이 참을 수가 없지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16:44.00 ID:GnJIr1fn0


체육복을 킁킁했었다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18:27.75 ID:Ekotf7iO0


리코더랑 앉았던 의자를 냘름냘름 했다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24:46.53 ID:3ujkXGX3O


친쿠랑 계획해서 평소보다 아침 일찍 등교해서,
아무도 없을 때 리코더나
칫솔이나 입에 넣었었지ㅋ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29:59.24 ID:CEfg6Teo0


상대가 좋아하는 쟈니스의 잡지의 오려낸 사진 같은 걸 미끼로 놀러 갔다
그리고 화장실 가서 손 씻으려고 세면대로 가면 세탁바구니에 체육복 있어서 핥았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40:11.77 ID:zeLKAPJH0


>>24 
이 무슨・・・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41:51.46 ID:v6N+udbcO


VIPPER의 통과 의례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49:28.88 ID:SfAk+hwg0


학교에서 체육복 입었다
두근두근했던 초 6 여름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50:19.54 ID:CjgU5St70


립크림 핥았었지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53:13.80 ID:Uq8qO9x00


실내화의 냄새는 디폴트지
리코너도 핥았고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6(月) 23:53:19.63 ID:eGUZhBwx0


엄청 흥분하면서 1반의 미인의 리코더 핥으면서 하교했더니 분뇨 구덩이에 빠진 추억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0:03:21.44 ID:uu/5wQbV0


>>32 
미안하지만 스카토로는 NG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0:03:54.02 ID:acicMXYiO


도게자하고 부탁해서 발바닥 핥은 적은 있다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0:17:33.79 ID:dVibyikZ0


방석 대신 방재 수건을……아니 아무것도 아냐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1:36:37.37 ID:LB+pyKZW0


>>47 
여 시즈오카 현민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1:43:33.35 ID:/aGSBCNu0


>>60 
방석이 방재수건인 건 전국에 있다
무덤 팠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1:19:57.86 ID:b749QalK0


좋아하는 애가 잊어먹고 간 목걸이 걸고 흥분했다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1:24:46.33 ID:/aGSBCNu0


체육복
제복
세라복
리코더 
피아니카의 마우스피스
팬티 브라
의자의 방석
급식의 빨대와 스푼

꽤나 했네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2:08:11.33 ID:URj5B+6A0


꽤 있구나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7(火) 00:04:20.94 ID:r4iff0QT0


까놓고말해 청소 중에 좋아하는 애의 책상 나르려고
맨처음에 그 애의 책상을 나르는 거 같은거 밖에 해본 적 밖에 없다